지난 뉴스

제주도의회 최고 부자는 오영희 의원 … 43억 5511만원 신고
좌 의장 본인과 가족 보유 토지 3억7127만원, 본인 소유 건물 2억663만원, 배우자 소유 자동차 2953만원, 예금 1억839만원과 채무 7억1574만원을 신고했다. 제주도의회 전경. 한편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은 전년도...

제주도의회 공직자 재산 공개...오영희 의원 43억여원 최고
31일 공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기 재산공개에서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이 최고액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사항에 따르면 오 의원은...

[공직자 재산공개] 제주도의원 1인당 평균 10억2664만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이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재산공개대상자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내역은 지난해...

제주도의회 '혐오 표현 방지 조례' 시동…반대 목소리도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혐오 표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에 따른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 등에...

김태석 전 의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진짜 우리의 정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66)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김태석 전 의장은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해내고 다듬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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