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송우현 부산시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의무화 추진..."안전규제...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우현 의원(국민의힘, 동래구2)은 제325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부산시장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게 교통법규 준수 및 통행 방법, 장비 점검과 관리법...

박진수 부산시의원, 부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녹색건축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건설교통...

부산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의무화 추진"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우현 의원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급증하면서 보행자와 이용자 간 충돌, 불법 주정차,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부산시장이 개인형 이동장치...

'부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녹색건축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13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진수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이번 조례 개정안은 부산시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계해 녹색건축물 조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부산시의회 배영숙 의원, 성평등 정책 실효성 강화안 제시
[메트로신문] 배영숙 부산시의원은 지난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 부산시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보고회 및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부산시 성...

부산시, 민간정원 1호 선정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2023년 3월 1일 민간정원 1호 선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춘 부산시의회 의장, 민간정원 1호 선정자 김영수 씨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의회서 민주 "尹하야"-국힘 퇴장…"탄핵동참하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본회의가 중단됐다가 15분여만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중재로 재개됐다. 전 의원이 5분 발언을 이어가는 동안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그만하라"고 외치는 등 고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전 의원 후 5분 발언은 이어간 정 의원은 당초 준비한 원고가 아닌 이날 오전에 진행한...

송상조 부산시의원 "북항 마리나 시설, 부산시민들의 이익에 기여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포인트경제]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상조 부산시의원, 북항 마리나 관리권 이양 촉구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12일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항 마리나 시설의 부산시민 중심 운영과 관리권 이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1876년 부산항 개항 이래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됐던 북항은 최근 해양 레저와 관광 기반 시설이 도입되며 국제적...

지방의회에 중앙정치 개입, 민의 반영? 범위 초과?…대통령 탄핵 국면에...
이에 시의회 안팎에서 "논란을 야기한 의원들이 발언의 범위를 초과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각 의원은 관심사를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5분 발언의 범위를 두고 의원들 간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 의원 측은 "중앙 정치가 지역 주민의 삶과...

송상조 부산시의원 “북항 마리나 시설, 부산시민 위한 공간으로 돼야”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지난 1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북항 마리나 시설이 부산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 1876년 부산항 개항 후 오랜 기간 시민들이 밟을 수 없는 금단의 구역이었던 북항이...

임말숙 시의원, 원전 재난 대비 시민 안전 강화 조례 추진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원자력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325회...

[부산시의회 소식] 손자녀 돌봄수당 신속 시행 촉구
김효정 부산시의원(국민의힘, 덕천 만덕)이 손자녀 돌봄수당 지급에 관한 계획수립과 신속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맞벌이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의 어린이집 하원 시간과 부모 퇴근 시간 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부산시의회 부산시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보고회,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논의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12월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 부산시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송우현 부산시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의무화 추진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안전교육 제도 마련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산시,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지원금 집행…1인 '155만원'
시는 당초 '전세 피해임차인 주거 안정지원금' 지원사업에 대해 내년 2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었으나 부산시의회 김재운 의원이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라도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접수를 앞당겼다. 시는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야” 발언에 부산시의회 파행…탄핵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전, 현직 부산시의원은 "시의회가 시민 뜻을 대변해야 한다"며, 탄핵 찬성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 담화가 참담한 수준"이라고 밝힌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시민들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노현석/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 : "또다시...

민주 시의원 '하야 발언'에 부산시의회 일시 파행
이에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이 자리를 이탈하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16명 이상이 참석해야 본회의가 개회할 수 있다"며 전 의원의 발언을 중지시키고 본회의를 중지했다. 안 의장의 중재로 국힘 시의원들은 자리에 돌아왔으나 계속되는 전 의원의 발언에 "그만해라"고 외치거나 야유를 보냈다. 같은 날...

대통령 하야 5분 발언, 시의회 국민의힘 일시 퇴장
{안성민/부산시의회 의장/"지금 정족수가 안되기 때문에 잠시 중지하고..."} 여당 시의원들은 20여분만에 다시 돌아와 5분 발언은 재개됐지만 야유와 고성은 이어졌습니다. {전원석/민주당 부산시의원/"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것에는 그 어떤 집단적 이기주의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창용/부산시의원...

野 시의원 尹 하야 촉구에 부산 與 본회의 집단 퇴장(종합)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회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반발해 퇴장하는 소동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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