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7월 9일 (수)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검찰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성추행 사건 신속히 수사하라"
김건윤 대전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은 "송 의원은 대전시의회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결정을 받았다. 이는 대전시의회 내부에서도 그의 행동이 의회 윤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그러나 본회의에서 제명안이 부결되면서 송 의원은 의회 차원의 책임 추궁을 피했다. 제명이 부결됐다고...

대전시의원 재보궐선거 여야 후보자 '윤곽'
이번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고(故)송대윤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지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여야는 계엄과 탄핵 정국 속 지역민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대전시의회 의석수는 총 22석 중 국민의힘 19석, 더불어민주당 1석, 무소속 1석, 공석 1석이다.

[포토] 조원휘 의장, "2025년은 여권신장 사회참여 대전환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대전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개최한 '대전여성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2025년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전환점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의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여성의 안전...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친화 도시 만들것"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대전이 여성친화 일류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9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전날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대전여성계 신년교례회'에 참석 "대전시의회는 제9대 의회 최초로 여성공직자를 비서실장에 발탁했고 여성...

[새해설계]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극세척도의 마음으로, 강력하고 유...
'극세척도(克世拓道).'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제시한 2025년 을사년 의정 방향이다. 극세척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뜻이다.... 있는 대전투자금융과 서예진흥원, 뷰티진흥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다양한 혁신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이 17개 시...

대전 여성계 신년교례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대전 여성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2025년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전환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여성단체 대표를 비롯해 각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여성의 안전 증진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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