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6월 17일 (화)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대전시의회의 부끄러운 "민낯" -'불용' 업무추진비 사용 논란
[미디어투데이 /정치부= 안상일 기자 ] 대전시의회가 불용(미집행) 업무추진비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시의회 박모의원이 故송대윤 부의장의 잔여 미사용 700...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대전시의회 도덕적 해이" 엄중 추궁할 것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부 갈등과 예산 유용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故 송대윤 부의장의 업무추진비가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환원되지 않고, 시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6명이 나눠 사용한...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K-MEDI 세계화 이끌 한의사회 활약 기대”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지난 21일 서구 소재 메종드보네르에서 개최된 “대전시 한의사회 제37차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해외 의료봉사로 한국의 첨단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대전광역시 한의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전시 한의사회 대의원 및 임원...

조원휘 대전시의장,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 촉구
[충청헤럴드 박 해 기자] 대전시의회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에 나선다. 앞서, 정부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전시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故 송대윤 부의장 예산 나눠쓴 국민의힘 시의원들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숨진 동료의 업무추진비를 나눠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대전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열려/데스크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철모, 최충규, 박희조 구청장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장도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장동혁 의원도 연단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헌법재판소 등을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국회의원...

황경아 의원 "K-MEDI 세계화 이끌 한의사회 활약 기대"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부의장)은 21일, 서구 소재 메종드보네르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한의사회 제37차 정기대의원 총회' 에 참석, "해외 의료봉사로 한국의 첨단...

대전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전한길 “국민 소망 외면하면 천벌”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장동혁·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박덕흠 의원 등이 집회에 참석했다. 세이브코리아 대표인 손현보 목사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비하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전도심 '탄핵반대' 물결...수만명 '윤대통령 석방' 촉구[탄핵집회]
소개받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휘조 동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김근태 전 육군대장은 자유시민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들에게 대내외적인 국가위기상황을 알리려했다"면서 "이승만...

대전도심 '탄핵반대' 태극기 물결…수만명 '윤대통령 석방' 촉구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윤상현\·장동혁 의원이어 전한길 강사 연설...이장우 대전시장\·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도 연단 올라 인사 22일 오후 2시 대전...

정명국 의원 "기업의 후원이 지역 예술의 창의성 꽃 피운다"
대전시의회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기 위해 기업과 예술계,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21일 오후 소통실에서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대전시의회,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성료
[세계뉴스통신/=고일용 기자] 대전시의회는 2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

대전메세나협의회 설립 논의 불 지폈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세나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예술활동을 촉발시키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 촉구
중앙투자심사 면제 기준 200억원 상향 조정(300억원→500억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에 나선다. 앞서 정부는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재정 건전화 명목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재량권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나아가 지방...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초등학생 늘봄학교 안심 귀가 대책 마련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이금선(국민의힘, 유성구 4)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

정명국 대전시의원,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2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이번 간담회에는 기업(기관)계와 예술계를 비롯해 유관기관으로 세종시메세나협회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여했고, 시...

민주당 대전시당 "민폐된 막장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1일 대전시의회가 시민에게 민폐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날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박종선... 두 사람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부의장 선출 무산과 업무추진비 사용, 공무국외출장 및 의정활동 자세 등을 고리로 강하게 충돌했었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시의회 정명국,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 논의… "공감대 확장 & 행정적 지원 필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동구3·국민의힘)이 21일 의회 소통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 메세나(Mecenat)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의원은 메세나...

민주당 대전시당 “시의회 ‘막장 드라마’…시민 삶은 뒷전”
최근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언성을 높이며 갈등을 연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이보다 더한 추태는 없다"고 직격했다.

대전 국힘시의원 본회의 다툼에 민주당 "이보다 더한 추태 없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본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감정싸움을 벌인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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