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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는 청년에서 주인 되는 청년으로"…강진 '스테이30' 인기
사진=스테이30 돌담빌리지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난달 12일부터 6월 6일까지 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기 스테이30...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잠시 방문하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분야별, 연령별로 지역과 깊이 소통‧협력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

강진군, 타 지역 청년들 대상 스테이 한달살기 인기
청년협동조합 편들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선정된 전남형 청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한달동안, 30일간의 머묾'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강진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 등 강진군에서 꿈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

‘전국 출산율 2위’ 강진, 출산 정책 벤치마킹 발길
교육생들은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2호점과 청년들의 취업, 주거, 복지, 문화 등을 지원하는 청년지원센터도 방문해 강진군의 인구 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탐구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교육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강진군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이 앞으로 인구감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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