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업무협약…“5억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
울산 북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2024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창업 육성공간인 스타 비즈니스센터 운영을 통해 15개 기업에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중소기업의...

광주 북구, 청년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까지 전방위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이달부터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14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부산 북구, 북구형 청년 맞춤 공공일자리 '디딤돌' 사업 운영
북구 거주 미취업 청년(18세~39세) 모집,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접수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오는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취업난...

서범수 의원, 울주군 여성 취·창업 돕는 센터 건립한다
경력 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 대상 직업교육, 인턴십, 취·창업 지원과 사후 관리, 경력 단절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기업과의 매칭 등 구인·구직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단위에 설치돼 있다. 전국에 총 159개소, 울산의 경우에는 중구, 남구, 동구, 북구 등 총...

[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4일, 수)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대회의실) 15:00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창단식(특수대응단) ◇남구 -서동욱 구청장 11:00 정책자문단 회의(3층회의실) 16... 제217회 울산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동구의회) 15:00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창단식(특수대응단) ◇북구 -박천동 구청장 10:30 SNS 서포터즈 발대식...

북구형 청년 맞춤 공공일자리 '디딤돌' 사업 운영
[한국장애인뉴스 이남일 기자] 부산 북구는 오는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취업난과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북구형 청년 맞춤 공공...

"음식해도 먹을 사람 없고, 세뱃돈 뽑아도 줄 조카 없더라"
사촌들도 군대를 거거나 취업 준비를 하는 등 삶의 양상이 달라져 모이기도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인 최모(32·울산 북구)씨는 “사촌 8명 중 1명을 빼고는 모두 결혼을 안 했다. 명절 풍경이 예전과 사뭇 다르다”라고 말했다. 다만 설동훈 교수는...
울산에너지고 (주)영신전기, (주)인터맥과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마다 학생 최소 1명 이상이 양사에 취업할 기회를 얻게 됐다. ㈜영신전기(대표 조혁진)는 북구에 있는 전기 자동화 제어 판넬을... 두 회사는 울산에너지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에너지고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업 맞춤 인력을 양성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주, 울산 남을 박성진·심규명 경선…동구 김태선 단수공천
김형근 전 울산시 사회일자리에너지정책특별보좌관은 탈락했다. 나머지 4곳(중구·남구갑·북구·울주군)는 현재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심사가 계속되고 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오상택 전 청와대 행정관과 남구갑에 손종학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 울주군에 신청한 이선호 전 울주군수를...

[오늘의 주요 일정]울산(6일, 화)
10:20 대송고등학교 졸업식(대송고) ◇북구 -박천동 구청장 11:00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호계시장) 13:00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화봉시장) ◇울주군 -이순걸 군수 11:10 서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참여자 발대식(서부노인복지관) 15:30 언양 이편한어반스퀘어 경로당 개소식(이편한어반스퀘어경로당)

MB때 ‘형님예산’ 논란…포항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까지 18㎞를 잇는다. 영일만대교 남쪽에는 2015년 12월에 개통한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북쪽에는 신설을 앞둔 포항~영덕간... 포항시는 영일만대교 건설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3조1890억원, 고용·취업유발효과 4만7758명, 관광객 연간 200만 명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영일만대교는...

MB땐 '형님예산' 역풍…16년 숙원 영일만대교, 3조 들여 짓는다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까지 18㎞를 잇는다. 영일만대교 남쪽에는 2015년 12월에 개통한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북쪽에는 신설을 앞둔 포항~영덕간... 포항시는 영일만대교 건설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3조1890억원, 고용·취업유발효과 4만7758명, 관광객 연간 200만 명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영일만대교는...

석유공사 제공 '지역청년 공유사택' 본격 입주
석유공사는 이번 선정된 입주 인원을 위해 울산 북구 송정․매곡지구에 위치한 아파트 26개실을 임차하여 가전제품 3종(에어컨, 세탁기, 냉장고)을...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세대주로서 관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청년이다.

석유공사, 울산 청년 공유사택 입주 본격 시작
'지역청년 공유사택 지원사업'은 울산에 취업 중인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울산 북구 송정·매곡지구에 위치한 석유공사 직원사택을 무상으로...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세대주로서 울산광역시 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청년이다.

울산에 연 53만명 찾는 해양관광단지 만든다
울산 북구 강동에 민자로 대규모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7455억 원을 들여 체류형 시설과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할 계획인데 울산시가 세계적... 중인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외지 관광객 유치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800개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내세운다. 현재 민간 사업자의 제안...

"지역 기업 몰라서 타지역 취업…초등생부터 알아야"
울산 북구의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지역의 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울산 북구의회 박재완 의원은 지난...

박재완 북구의원, 청년인구 유출 예방 목소리 청취
울산 북구에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훌륭한 강소기업들이 많은데도 이를 몰라 타지로 일자리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때부터 지역의 강소기업과 문화 인프라를 접할 수 있는 체험 및 견학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취업...

"시간 부족해요"…민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 시작
" (울산 동구 김태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지역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천 면접은 취업준비생... 면접 5조에 배치된 이동권 예비후보(울산 북구)는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지역 특성을 질문했는데 진보계, 민주계 단합을 통해 승리를 거둬야 하지 않냐...

울산 북구, 청년정책위 열고 53개 사업 심의
울산시 북구는 31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4년 북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은 5개 분야 53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농업인 영농 스타트업 지원을 포함해 1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거 분야에는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울산 북구,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울산 북구 희망복지지원단은 30일 율동 with U 아파트 관리동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급여관리사, 일자리종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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