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통통 지역경제] 수소·이차전지산업 메카 이끄는 울산경자청
울산경자청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으로 생산유발효과 9조824억원, 취업유발 효과 3만여 명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소·이차전지 산업 중심…규제 완화·대기업 연계 진행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울주군 삼남면·언양읍 일원 연구개발(R&D)비즈니스 밸리, 북구 중산동 일원...

북구 합동 연설회.. "내가 적임자"
' (인서트)윤종오/진보당 북구 후보 '저는 최적의 산업도시인 울산 북구를 미래차 중심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미래차 산업특구를 조성하고, 미래차 부품기업을 유치하여 질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북구의 미래를..'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등 보육환경 개선을 두고는 두 후보 모두 확고한 의지를...

울산 강동관광단지 내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리조트 프리미엄 품은 생활...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으로 지하5층~지상 43층, 3개동으로 총 696실로 조성된다. 속초, 부여, 제주에 이어 국내 롯데리조트... 수도권에 맞서는 새 성장축을 기대하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효과 등 예상된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대출규제 없는...

[총선기획]4·10 총선 울산 후보 '1호 공약' 뜯어보기 - (3)거대 양당 외 정당...
윤 후보의 공약은 울산 북구를 미래차 첨단산업 특구로 조성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R&D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착공한 현대차 울산 전기차 신공장에서 2026년부터 전기차 모델을 양산할 계획인 만큼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도 북구에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R&D 연구소를 유치해...

울산 북구 후보들, 합동연설회 통해 유권자 지지 호소
이어 "미래 산업의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며 "북구를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외국인 채용 조건 완화 등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북울산역에 KTX 이용 정차 추진, 북울산 종합교통터미널 유치, 북울산 우체국 신설, 울산숲...

[총선 뛰는 경제통-21] 박대동 "진보 중심지 울산북구, 이제는 변화와 발전 갈...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울산 북구의 도로망 구축과 저출산 대책을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들고나왔다. 박 후보는 "도로망 구축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이라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함께 울산-경주 간 7번 국도는 '산업로'라고...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6곳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인상현)은 4일 울산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6곳과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준비훈련 및 취업 연계 활동을 통해... 센터장,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윤희재 센터장, 울산울주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대하 센터장, 우리동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미경 센터장...
진보당 윤종오 "울산 청년 실업 심각" 7대 청년 공약 발표 [2024 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 북구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7개 항목의 '청년 진심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청년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며 "청년 중 126만 명이 졸업 후 미취업 상태에 있고 2023년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월평균 12만 개의 청년 일자리...

[총선 D-7] 노동자 표심에 신도시 유입.. 북구 후보 공약은?
울산 북구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노동자 표심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지역이지만, 최근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유권자 계층이 다양해진 점이... "민주·진보진영 단일 후보인 진보당 윤종오 후보는 일자리 확보와 미래 산업 유치를 최우선 순위로 내세웠습니다.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을 유치하고, 첨단산업...

"청년 일자리·주거문제 등 북구 위한 10대 공약 추진"
그가 발표한 10대 공약은 △울산 북구를 전기차·항공모빌리티 미래차 산업특구로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도시 완성 △울산 공공병원 북구 설립, 북구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국가지원 확대 △대규모 신규 주택단지(중산, 매곡, 송정, 강동)에 부족한 교육문화시설 확충 △청년임금 월 300만원 실질 보장...

울산 북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 개강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1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인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강하는 전기자동차 정비실무...

[제22대 울산 총선 후보 공약 발표]
"미래차 산업특구 지정해 지역 청년들 일자리 지원" 진보당 북구 윤종오 임대주택 확대 등 안정적 주거 제공 제22대 총선 진보당 윤종오 후보(북구)는 2일... 5일제 도입, 울산 중구 시범도시 선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우선 "우리나라 국민의 연간 노동시간은 평균 1,901시간으로 단순한 숫자가...

"가족·친구 떠나지 않는 울산 만들기 위한 선택의 시간"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 승리 목표로 민주진보연합을 통해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한 북구를 포함해 4개 선거구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처음... 4월 10일 현명한 유권자들이 나와서 선택을 한다면 가족, 친구들이 떠나지 않는 울산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울산에서 기성 세대의 일자리가 보장되고...

[4·10 울산의 선택]유력인사들 잇따라 울산 찾아 지원사격
그는 "박 후보는 북구의 발전을 위해 한시도 꺾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박대동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동구 동울산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주 대구 총괄선대위원장은 "염포산터널 완전 무료화를 비롯해 HD 특수선 사업, 1700명 넘는 근로자의 일자리를 지켜낸...

울산 후보들 총선공약 발표
진보당 윤종오(울산 북구) 후보도 이날 청년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7대 청년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울산의 청년 실업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현재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하고 싶지만 괜찮은 일자리가 없는 것"이라며 "울산에 기업들이 많지만 비정규직 일자리인 경우가...

[울산] 새울원자력본부,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 4천만 원' 쾌척 外
지원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저변 확대 △일자리 인프라 확충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 7대 실천 과제를 수행한다. 민간 SOC 사업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북구청,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회의' 개최 울산 북구(청장 박천동)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열고 지난해...

울산북구 야권단일 윤종오, 청년 실질임금 월300만원 등 7대 청년 공약
제22대 총선 울산북구에 출마하는 야권 단일후보인 진보당 윤종오 후보는 2일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청년 진심 공약'을 발표했다. 윤종오... 이야기한다"며 "청년들이 북구에서 일하고 북구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윤 후보는 △차별없는 정규직 청년일자리 확보...

울산 북구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 개강
울산 북구는 1일 진장동 교육장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인 전기자동차 정비실무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울산, 5개 구·군 4,800억 투입 일자리 5만2,000개 창출
울산 5개 구·군이 올해 5만2,000개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4,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일 5개 구·군의 2024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북구는 '새희망 미래도시, 일자리 북구'를 비전으로 885억원을 투입해 7,854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고용률은 62.0%가 목표다. 핵심 4대 전략은...

[울산 북구·동구를 가다] 맞대결·다자구도 속 술렁이는 노동자 표심
윤종오 후보는 울산 북구를 미래차 첨단산업 특구로 조성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R&D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해 착공한 현대차 울산 전기차 신공장에서 2026년부터 전기차 모델을 양산할 계획인 만큼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도 북구에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R&D 연구소를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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