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오늘의 주요일정]전북(6월10일 화요일)
◇전북특별자치도 ▲오전 10시, 소통의 날 행사, 도청 공연장 ▲오후 1시15분, ILTEXAS 국제학교 간담, 회의실 ▲오후 2시, 도의회 본회의 개최... 여성새일센터 취업인식전환 특강, 고용복지센터 ▲오전 9시50분, 김제시립도서관 재개관식, 시립도서관 ▲오전 11시10분, 제56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회...

김제시, '문화·축제·화합의 공간' 도시재생 거점시설 준공
전북 김제시가 9일 문화와 축제, 화합 공간인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역사와 문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와 지평선 복합 어울림 창업지원센터, 시니어 공동체 커뮤니티센터...

[김제시] 2025년 귀농·귀촌 심화교육 신청접수 시작 !
[투데이안]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

지자체, 행정수도 완성 기대… 공공기관·대기업 ‘물밑 유치전’
한국마사회를 두고는 전남과 경북, 제주 등 다수 지자체가 유치전에 참여하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순창군과 김제시가 사활을 걸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확보와 주력 산업의 확장성에 도움이 될 만한 기관은 한정돼 있다”면서 “내부적으로 전략을 잘 세우고 타 지자체보다 기관 유치 여론을...

김제에 도시재생 거점시설 준공…“복합문화공간으로”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제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설에는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와 '복합 어울림 창업 지원센터', '시니어 공동체 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등 4곳의 복합 문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전라일보 창간 31주년] 전북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특히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전북만이 추진하는 독자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재배 기술 교육과 지역 융화... 김제에서 가족과 함께 키운 '꿈' 김모(40대)씨는 경기도 용인에서 14년간 재활병원에 근무했지만, 자녀와 함께하는 삶을 위해 귀농을 결심하고 김제시 용지면에서...

김제 여성새일센터, 경단녀 맞춤형 취업 특강 10일 연다
전북자치도 김제 여성새로일하기 센터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 인식전환 특강을 마련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 한편, 특강 참여 신청은 김제시 보건소 3층 여성회관 내 여성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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