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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퇴거 조치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위해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민원처리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해 민원실 내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를... 민원실 출입제한 또는 퇴거 조치에 해당하는 행위는 △폭언·협박·성희롱·주취 소란 △폭행·기물 파손·흉기 소지 △목적이 정당하지 않은 반복 및 중복...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20

“세종안성 고속도 교량 붕괴 사고 핵심 원인은 안전장치 임의 제거”

지난 2월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는 공사 안전장치인 ‘스크류잭’(전도방지시설)을 임의 제거한 것이...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조사 결과와 향후 특별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행정처분을 통보할 예정으로 사망자 수, 고의성 여부, 과실의 경중...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0

[경기특집]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부족 대응…대선 농정 비전 발표회 ...

이날 간담회에는 정정호 회장 및 임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김창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정정호 회장은 "100만 농가가 붕괴되고... 안성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모내기 실시 한농연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택)는 5월 28일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한국농어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19

[위클리오늘] 현대엔지니어링 "붕괴 사고 유가족에 깊이 사죄···정부,...

올 2월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현장 모습 (사진=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월 발생한 고속도로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깊이 사죄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19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위클리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8-19

세종안성 고속道 붕괴사고 '과실 비중' 쟁점…도공·현대엔지·하도급사...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공사 교량 붕괴 사고 모습 [사진=뉴스핌DB]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발주처, 시공사, 하도급사 모두에게 뚜렷한 책임 소지가 있는 만큼 책임의 비중이 관건이 될 것"이라며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 원인 최종 보고서가 보고되면 곧바로 책임...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8-19

'2명 사상' 평택 힐스테이트 타워크레인 기사, 구속영장 기각

경기 평택시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타워크레인 기사가 구속을 면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19일... 해당 사고를 포함해 지난 2월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 3월 충남 아산시 오피스텔 추락 사고 등이다. 총 사상자는...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8-19

주우정 현대ENG 대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재점검"

앞서 올해 2월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 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 설치 중이던 거더가 무너지며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국토부는 이날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사현장의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의 임의 제거...

IT조선 | 기사작성일 : 2025-08-19

평택꽃나들이행사

2025.04.18 ~ 04.26 미정

고속도로 교량 붕괴는 인재…국토부 “현엔 행정처분 수위 직권 검토”...

이번 사고는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경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청용천교 건설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0명이 추락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이 날 조사 결과 발표에서...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08-19

현대엔지니어링,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사고 공식 사과

앞서 지난 2월 25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청룡천교)에서 교량 상판을 떠받치는 '거더'라는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와...

포인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8-19

정부 “안성 교량 붕괴, 안전장비 임의 제거가 결정적 원인”

앞서 지난 2월25일 경기도 안성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청용천교 상판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올해 사고가 3번 있었고 사망자 수가 총 6명”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사망자 수가 많은 점을 감안해 하반기...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8-19

'고속도로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국토부 직권 수위 검토 예고에 "조사...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현장에서 지난 2월28일 경찰과 국과수, 산업안전공단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는 모습. /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19

현대엔지니어링 "안전관리 근본부터 재점검"···국토부, 직권 수위 검...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교량 상판 구조물이 무너지며 10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이날 세종-안성고속도로 공사 현장 붕괴는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의 임의로 제거, 안전인증...

직썰 | 기사작성일 : 2025-08-19

세종안성 붕괴사고 원인 "전도방지시설 임의 제거"...현엔 "사업 완수 최...

이번 사고는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경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청용천교 건설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0명이 추락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사조위는 그간의 사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도방지시설...

비즈워크 | 기사작성일 : 2025-08-19

넘어짐 방지 '스크류잭', 작업편의 위해 해체…교량 붕괴 불렀다

스크류잭 120개 중 72개 제거…"하도급사 임의" 앞서 지난 2월25일 오전 9시49분께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포천 포천방향 구간 청룡천교 공사 현장에서 빔런처가 전도되면서 교각 위 상판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0명이 추락, 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8-19

하중 받치는 안전장치 임의 제거…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원인

4명의 사망자 등을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 교량 붕괴 사고가 '거더(Girder)'의 하중을 받치는 '안전장치(스크류잭)'를 임의로 제거한 탓에... 앞서 지난 2월 25일 오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고속도로 세종~안성 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거더가 무너져 4명이 숨지고...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19

"안성 교량 붕괴 원인은 전도방지시설 임의제거…영업정지 검토"

지난 2월 발생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는 전도방지시설 임의 제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사조위는 객관적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 3회, 관계자 청문 2회...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08-19

"안성 교량붕괴, 안전장치 제거가 원인"…국토부, 현엔 처분수위 검토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를 포함, 올해 3건의 사고에서 6명의 사망자를 낸 현엔에 대해 직권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량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8-19

탈세보다 무서운 산재와의 전쟁

또 같은 달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상판 구조물이 붕괴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 규모별로는 상시 근로자... 사망사고 유형별로는 ‘추락’ 62명, ‘끼임’ 11명, ‘물체에 맞음’ 16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명, 7명, 5명 감소했다. 화재와 폭발로는 10명...

일요시사 | 기사작성일 : 2025-08-19

현대엔지니어링 '2명 추락사고' 타워크레인 기사, 오늘 구속 여부 결정

경기 평택시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타워크레인 기사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해당 사고를 포함해 지난 2월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 3월 충남 아산시 오피스텔 추락 사고 등이다. 총...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