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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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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 집중호우 수해현장 방문
조길연 의장은 16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청양군 제방 유실 현장과 부여군 농경지 침수 현장, 공주시... 특히 논산에서는 산사태로 납골당이 매몰돼 2명이 사망했고 청양과 공주에서도 1명씩 숨지는 등 총 4명의...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3-07-17
김태흠 충남지사, 논산·공주·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건의
청양군은 지난 13∼15일 453.4㎜(평균 강우량)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에 따른 주택 매몰로 한 명이 사망하고, 3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충남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부여군(평균 강우량 463.2㎜)은 △도로 유실 등 20개소...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3-07-17
부여군새마을부녀회, 수해 이재민에 '따뜻한 집밥' 제공
부여군새마을부녀회, 수해 이재민에 '따뜻한 집밥' 제공 충남 부여군새마을부녀회와 규암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는 17일 새벽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따뜻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준비한 아침 식사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국민체육센터에 임시거주하고 있는 수북정 제방 붕괴 위험지역 주민...
충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7
금강 덮친 500㎜ 폭우… 충남·전북 제방 붕괴에 피해 속출
공주시 공산성·석장리 유적, 부여군 부소산성·왕릉원, 서천군 서천읍성 등 문화재 침수 및 유실도... 제방 붕괴 우려가 커지자 신은리 등 용안면 10개 마을 372가구, 주민 631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3-07-17
충남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재난상황 대처보고회' 열어
재난상황 대처 보고회 장면.(사진= 부여군청) 충남 부여에는 4일 동안 평균 460㎜ 넘는 비가 쏟아 부으며... 주문했으며 붕괴 우려가 있는 금강변 제방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당부하기도 했다. 군은 각 읍면에 지원 근무자를...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3-07-17
김태흠 충남지사,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논산천 제방 붕괴 현장서 한덕수 총리 만나 "지원 절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논산천 제방 붕괴 현장을... 평균 강우량 463.2㎜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부여군에서는 도로 유실 등 20개소, 하천(제방) 붕괴...
천지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물에 잠긴 백제 고도...'보물' 삼층석탑 석축도 붕괴
홍수경보가 내려졌던 충남 부여군 백제교 인근입니다. 불어난 강물 위로 나무 머리들만 간신히 보이고, 시내... 사찰안에 있는 기와 파손과 담장 붕괴 등 사적 피해 사례가 가장 많았고, 천연기념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YTN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 지역 요양원·지천 제방 붕괴 등 피해 잇따라
13일부터 충남지역에 내린 비로 사망 4명, 부상 2명 등 총 6건의 인명 피해를 낸 가운데 15일 밤과 16일...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내린 도내 누적 강우량은 326.2㎜이며, 부여군이 463.2㎜로 최고치를 냈고, 당진시가 190.4...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3-07-16
김태흠 충남지사, 청양·부여·공주 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태흠 충남지사가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공주에서는 1명이 물에 휩쓸리며 사망하고, △도로 39개소 △하천 제방 22개소 등 공공시설 138건, △주택 98개소 침수 등...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작년 피해도 회복 못 했는데 또 침수라니" 비피해 주민들 ...
15일 충남 부여군 구룡면 일원이 침수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 16일 0시 55분쯤 청남면 지천 제방 일부가 붕괴하면서 흙탕물이 인근 지역으로 유입돼 논과 비닐...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도의회, 공주·부여·청양 수해현장 방문
현장과 부여군 농경지 침수 현장, 공주시 옥룡동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다.충남 중·남부... 특히 논산에서는 산사태로 납골당이 매몰돼 2명이 사망했고, 청양과 공주, 아산에서는 주택 토사 유입과 익사...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3-07-16
부여군 "대피 거부자, 끝까지 설득"...'인명피해' 방지 총력
추후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충남은 아산(1), 논산(2), 공주(1), 청양(1)에서 각각 산사태와 물길에 쓸려가 인명피해를 입었다. 도내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부여군은...
디트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3-07-16
청양·부여·공주 응급 복구 현장 점검 < 전국 < 기사본문
평균 강우량 463.2㎜로 충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부여군에서는 △도로 ... 공주에서는 1명이 물에 휩쓸리며 사망하고, △도로 39개소 △하천 제방 22개소 등...
BBS NEWS  |  기사작성일 : 2023-07-16
김태흠 충남지사 "수해 지역 재난지역선포 요구하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청양군과 부여군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양 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453.4㎜로, 정산에서 산사태에 따른 주택 매몰로 1명이 사망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붕괴조짐 민원 넣어도 늑장대처"…제방 유실에 주민 200명 대피 ...
16일 오전 충남 논산시 논산천 제방이 붕괴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긴급하게 대피 ... 부여군 외산면이 625.5㎜로 가장 많고 보령시 성주면 575.5㎜, 청양군 청남면...
미주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도 "지하차도 이상징후 시 즉각 차단"
시군별로는 부여군이 463.2㎜로 가장 많이 왔고, 읍면별로는 부여군 외산면이 625㎜, 보령시 성주면이 575.5㎜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 논산에서 산사태에 이은 납골당 붕괴로 2명이 사망하고, 15일 청양과 공주...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3-07-16
"붕괴조짐 민원 넣어도 늑장대처"…제방 유실에 주민 200명 대피 [르포]
논산천 붕괴로 수박밭 등 농경지 75㏊가 침수 피해를 봤다. 논산천 제방 무너져 농경지 75㏊ 침수 15일 7.... 부여 외산에 625㎜ 폭우…17일까지 250㎜ 예상 지난 14일부터 충남지역에 내린 비는 평균 300.8㎜다. 부여군...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논산천 제방 붕괴 이어 금강 제방도 유실
금강 제방은 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는 부여군 세도면이 있다. 논산시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금강 제방 하부 토사가 논 쪽으로 유입 중인 것을 확인하고 '붕괴위험이 있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 '집중호우' 사망5.부상 2...인명피해 이어져
16일 오전 7시 기준 부여군이 463.2mm로 가장 많이 왔고, 읍면별로는 부여군 외산면이 625mm, 보령시 성주면이 575.5mm를 기록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도청 재난...
뉴스스토리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지역 사망·실종 7명… 폭우 피해 속출
지난 14일 논산에서 산사태에 이은 납골당 붕괴로 2명이 사망하고, ... 충남 부여군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이 침수한 15일 밤 규암면 금암2리 한 한우농장에서...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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