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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발견된 AI 바이러스…김해 토종닭 1천마리 살처분
경남 김해의 한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발견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는 지난 27일 1천 마리의 토종닭을... 지난해 5월에도 창녕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9
‘뇌물수수·인사비리’···전횡으로 얼룩진 지방자치의 그늘[지방자...
임기 중 사망이 21명, 지자체 통폐합으로 인한 직위 상실이 3명이었다. 민선 8기까지 투표로 선출된 지자체장은 총 2111명(광역 141명, 기초 1970명)이다.... 경북 울릉군과 경남 창녕군 등에서도 선거법 위반과 뇌물 수수 등으로 인한 단체장의 잇단 낙마 사례가 있었다. 권한 집중된 지역의 ‘소통령’, 견제수단은...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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