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6월 2일 (월)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오늘 오전 8시쯤 대전 동구 판암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전세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버스엔 운전자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재빨리 대피해... 승용차 한 대가 약 3미터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차량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들 동영상 왜 올렸어?" 중학생 아들 친구 납치한 40대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가 중학생인 아들 친구를 납치해 협박하고 괴롭힌 혐의로 40대 아버지와 그의 지인 등 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5시쯤 대전 동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아들이 나오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아들 친구인 13살 중학생을 차에 강제로 태워 6km 떨어진 고속도로 교각...

"아들 동영상 SNS 올렸다"고 아들친구 납치·협박 40대 긴급체포
특수감금·아동학대 등으로 입건…강제로 담배 피우게 한 혐의도 중학생 아들 친구를 납치해 협박하고 학대한 4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5시께 대전 동구에 있는 한 중학교 앞에서 A씨 아들 친구인 중학생 C(13)군을 차에 강제로 태워 협박하고 정서적 학대 등을 한 혐의를...

[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동구 판암 TG 근처 주행하던 전세버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충북 청주 한 상가 지하서 감전사고...1명 사망 13일 오전 9시 50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 지하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던 40대 A씨가...

"동영상을 올려?" 아들 친구 납치·협박한 40대 긴급체포
A 씨와 B 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대전 동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중학생 C(13) 군을 강제로 차에 태워 협박,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C 군은 A 씨의 아들 친구로 알려졌다. 이들은 C 군을 대전 근교 고속도로 교각 아래로 데려가 캠핑용 정글도를 얼굴에 들이대며 20분간 협박, 폭행한 것으로...

"SNS에 아들 동영상 올렸다고"…아들 친구 납치·협박 한 40대 아버지 등...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12일) 오후 5시쯤 대전 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아들 친구인 10대 중학생과 아들을 차에 강제로 태워 6km 떨어진 고속도로 교각 아래로 이동했다. 이들은 차에 있던 흉기를 이용해 아들 친구를 협박하거나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들과 아들 친구에게 담배를 피우게 강요한...

“아들 동영상 SNS 올렸다”고 납치·학대…40대 긴급체포
5시께 대전 동구에 있는 한 중학교 앞에서 A씨 아들 친구인 중학생 C(13)군을 차에 강제로 태워 협박하고 정서적 학대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C군을 차에 태운 뒤 6㎞ 떨어진 고속도로 교각 아래로 이동했다. 이들은 차에 있던 캠핑용 정글도를 얼굴에 들이대며 C군을 20분간 협박하거나 폭행한...

아들 동영상 올렸다고…아들 친구 납치 폭행한 남성 검거
5시경 대전 동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A씨의 아들 C군과 그의 친구 D군을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약 6km 떨어진 고속도로 교각 아래로 데려가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현장에서 본인 차에 있던 캠핑용 정글도를 D군 얼굴에 갖다대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력을 가한...

김문수, 유세 첫날 '민생·경제' 전면에…"시장 대통령 될 것"(종합2보)
이후 김 후보는 대전광역시 동구의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어서 세종에서... 그것 때문에 수사받다가 의문사한 사람들이 있다"며 "검사도 사칭하고, 자기가 총각이라고 총각 사칭하는 거짓말 도사가 있다. 대통령으로 거짓말을 잘 하는...

"밤하늘 아래서 책을"…대전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 운영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청 광장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민주 대전선대위 본격 가동
유성 70%, 서구 60%, 대덕구·동구·중구에서 60% 이상 이기겠다"며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과학 수도 대전'을 반드시 실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을... 국격 추락, 실업 문제 등 산적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할 유일한 후보는 이재명뿐"이라고 강조했다. 황정아(초선·유성을)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내란은 아직...

"6월 3일은 승리하는 날"…민주당 대전시당 출정식 개최
박 위원장은 "대전에서 55% 압승하기 위해선 유성에서는 70%, 서구에서는 60% 이상, 대덕구 동구 중구에서는 60% 이상 이겨야 한다"며 "우리 압승해서 내놓은... 박범계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국격이 상실됐다"며 "세계 1위의 경제 선진국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권을 갖추면서 14위로 추락했다. 경제 성장률은 1...

이형일 통계청장, 경기 안산 원일중학교서 '찾아가는 통계교실' 진행
이형일 통계청장이 지난달 30일 대전 동구 신도시장을 방문해 주요 성수품인 과일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2024.09.02 biggerthanseoul@newspim.... 이 청장은 학생들에게 통계 기록이 등장한 '통일신라시대 최초 인구조사 자료', 나이팅게일의 '전쟁 병사들 사망 원인 시각화' 사례 등 역사 속 통계의...

"화해하고 잘 지내보자"는 말에 격분… 이웃 폭행한 주민 집유
A 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오전 11시 33분쯤 대전 동구의 한 노상에서 평소 인근 토지 소유권 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피해자 B(60대) 씨로부터 "앞으로 화해하고 잘 지내자"는 말을 듣자 주변에 있던 흉기로 B 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B 씨는 14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A...

한국타이어, 대전시 공유주방 '행복한집' 개소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대전시 동구 정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행복한집'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오늘(7일)의 경제·산업 주요 일정·행사] '기후테크 스타트업 현장 대...
◆ 정부부처 주요 일정 △ 금융위, 월례 기자간담회 (10시, 정부서울청사) △ 국토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안전세미나 개최 △ 안덕근 산업부... (10시30분, 동구 청춘다락) △ 대전 신성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식 (14시, 신성119안전센터) △충남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 지적장애 30대 女 무죄
청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정희철 부장판사는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2월 대전 동구의 한 거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로부터 현금 1300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다음 날에도 B씨에게 현금 1500만원을 건네받으려다...

"알바인 줄 알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여성 무죄 왜?
청주지법 형사6단독 정희철 부장판사는 사기,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2월 대전광역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로부터 1300만원의 현금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음 날에도 B씨로부터 1500만원을 받으려다 주변의...

'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여성 무죄 받았다
6일 청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정희철 부장판사에 따르면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2월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로부터 1300만원의 현금을 받아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다음 날에도 B씨로부터 1500만원을 받으려다 주변의 신고로 경찰에...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지적장애인이었다…무죄 선고
청주지방법원(사진=연합뉴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정희철 부장판사는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2월 7일 오후 1시께 대전광역시 동구의 한 길거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로부터 현금 1300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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