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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천막 들추더니 쓰윽'..영세 상점 노린 60대 절도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전 중구 문화동과 산성동 등을 돌며 6차례에 걸쳐 3천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절도 등 전과가 41범에 이르는 A씨... 대전 중부경찰서 형사5팀장 - "천막을 친 상점들은 안에 이중장치를 하시고 특히 현금은 금고에 없게끔.." 경찰은 A씨를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구속...

TJB대전방송 | 기사작성일 : 2024-04-23

낮엔 차 털고, 밤에는 가게 털고…전과 41범 절도범, 또 구속송치

대전 중부경찰서는 차량을 훔치고, 상점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쯤 대전 중구 산성동의 한 거리에 주차 중이던 2.5t 탑차를 훔쳐 도주하는 등 1일부터 7일까지 대전 일대를 돌아다니며 거리에...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4-04-23

낮에는 차털이, 밤에는 가게털이…전과 41범 절도범 구속송치

대전 중부경찰서는 차량을 훔치고, 상점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로 A(6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의 한 거리에 주차 중이던 2.5t 탑차를 훔쳐 도주하는 등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대전 일대를 돌아다니며...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3

대전서 상습 절도로 약 3600만 원 절취한 60대 검거

대전중부경찰서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대전 중구와 서구 일대에서 훔친 화물차 2대를 이용해 돌아다니며 늦은 밤 빈 상점에 불법 침입해 6차례에 걸쳐 3600여 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차량 내부에...

충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3

훔친 차로 돌아다니며 빈 상점 상습 절도한 60대 구속

대전 중부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비어 있는 상점들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부터 1주일 동안 대전 중구와 서구 일대에서 훔친 화물차 2대를 이용해 돌아다니며 늦은 밤 빈 상점에 불법 침입해 6차례에 걸쳐 3천6백만...

YTN | 기사작성일 : 2024-04-23

“대전여행은 빵사냥부터”...빵창고된 기차역 물품보관함

1956년 문을 연 성심당은 대전 중구에 있는 본점을 비롯해 대전에만 11개 지점이 있다. 성심당은 저렴한 가격에 특색 있는 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특히 지난해 크리스마스엔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난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를 사기 위해 5시간 이상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줄을 서서...

농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23

소진공 사옥 이전 두고 소진공·대전시 대립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대전시 중구에서 유성구로 사옥을 옮기는 사안에 대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31년 된 건물의 노후화로 천장 마감재 파손 및 추락·누수·잦은 승강기 고장이 발생했고 이는 단순 불편을 넘어 직원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스카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4-04-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2024.05.22 ~ 05.24 미정

1987년 YS의 신민당 대변인 지낸 김태룡 전 의원 별세

1979년 긴급조치9호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는 등 3차례 옥고를 치렀다. 1980년 정치규제에 묶였다가 민주산악회,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에 이어 1985년 신민당 창당에 참여, 대전 중구에서 제1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87년 1월 신민당 대변인이 된 뒤 같은해 6월24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과 YS의...

M이코노미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3

국민의힘 대전 중구 시.구의원 "소진공의 이전 계획은 아집, 전면 철회하라"

이들은 "중구는 역사적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밀집해 있는 대전의 중심 상권"이라며 "그러나 현재 지역상권 붕괴와 지역경제 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소진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 소진공은 본인들의 편안한 근무환경을 좇기 이전에 중구의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위기를...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3

[펜앤현장] 유성옥 INSS 이사장 "북핵 개발 시 체제 붕괴 위협 인식시켜야"

전략연은 이날 서울 중구의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북한 7차 핵실험 전망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NK포럼을 열었다. 즉, 북한이 핵실험을 과연 강행할... 국제 비확산레짐(Non-Proliferation Regime)을 위반한 국가에 대해 가해지는 안보리 제재라는 방어기제가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펜앤드마이크 | 기사작성일 : 2024-04-23

국힘 대전중구 시·구의원협 "소진공 사옥 이전 철회하라"

국민의힘 대전중구 시·구의원협의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옥 이전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소진공이... 그러면서 "중구는 지역상권 붕괴와 지역경제 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소진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국힘의 중구 시·구의원...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22

직원 안전 위협하는데 임대료까지 3배↑…소진공 “사옥이전 불가피”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한 소진공은 지난 2014년 1월 설립 당시 대전 중구 대흥동 한 빌딩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 연 임차료와 관리비는 총 6억원 수준이었다. 현재는 17억6000여만원으로 세 배 수준이 됐다. 1993년 준공된 현 사옥은 천장 마감재 추락과 누수 등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전자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22

‘1명 사망’ 대전 옥계동 빌라 화재 합동감식 진행...원인 규명 나서

▲ 지난 20일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사진: 대전소방본부 제공) 1명의 사망자를 낸 대전 옥계동 빌라 화재 관련하여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합동 감식을 통한 원인 규명에 나섰다. 2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찰, 대전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 10명으로...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22

대전 중구 빌라 화재… 1명 사망, 4명 부상

= 20일 오전 4시 56분께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 1명이 숨졌다. 또 10명의 대피 인원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이 일부 소실되는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대원 62명이 차량 23대와 함께...

FPN | 기사작성일 : 2024-04-22

대전 빌라서 불‥주민 1명 사망·4명 부상

어제 오후 5시쯤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숨졌고, 스스로 대피한 10여 명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주민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 기사작성일 :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