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휴대전화 보느라' 여객선 좌초...일등항해사·조타수 구속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경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퀸제누비아 2호 조타실에서 딴짓을 하느라 여객선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선 #좌초 #항해사 #조타수 #구속 #사건사고 #신안 #전남 #퀸제누비아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1-22

267명 탄 여객선 좌초 책임 항해사·조타수 결국 구속

목포해경은 22일 업무상 중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6분쯤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서 휴대전화를 하는 등 딴짓을 하다가 여객선 좌초 사고를 낸 혐의다. 법원은 이날 A씨 등에 대해...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2

휴대전화 보다 '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혐의 인정"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해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을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3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1명은 임산부였고,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남 #신안 #목포 #퀸제누비아2호 #사건사고 #여객선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1-22

“네이버 잠깐 봤다”…‘여객선 좌초’ 선원들 구속 기로 [지금뉴스]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중과실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22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영장 심사에 선사 이름이 적힌 외투와 모자,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출석했습니다....

KBS | 기사작성일 : 2025-11-22

'여객선 좌초' 조타실 비웠던 선장도 구속영장(종합)

해경이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7명이 탑승한 카페리 여객선이 무인도에 좌초할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선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목포해경은... B, C 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를 운항하던 중 변침 해역에서 항로를 바꾸지 않고 직진해...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1-22

'여객선 좌초' 항해사, 구속영장 심사…"승객에 죄송"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좌초된 사고 관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중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일등항해사 A(40대) 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40대) 씨는 이날 오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국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1-22

'휴대폰 딴짓' 무인도 돌진,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구속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좌초 사고가 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를 중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하기 1600m 거리 전 여객선의 방향을 변경(변침)하지 못하거나, 조타를 제대로...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11-22

해양레저체험교실

2025.05 미정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장동혁·조국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휴대...

'휴대전화 딴짓' 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 혐의 인정"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을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 전... '체험학습 사망사고' 교사 유죄 여부, 대법원에서 가린다 2022년 11월 강원 속초시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현장 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11-22

아자뉴스바이트 202511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전남 신안군... 7명이 사망했다. 경찰 당국은 테러범들이 바누 지구의 평화위원회 사무실을 공격해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테러 근절에...

아시아엔 | 기사작성일 : 2025-11-22

267명 태운 여객선 ‘쾅’...“휴대폰 봤다”던 항해사 구속될까?

또 60대 선장 C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하기 1600m 거리 전 여객선의 방향을 변경(변침)하지 못하거나, 조타를 제대로 안 한 과실로 승선원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휴대전화를 보고...

CJB청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1-22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구속기로…오후 2시 목포지원서 영장심사

전남 신안 해상에서 무인도 충돌 사고를 낸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2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일등항해사 A 씨(40)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 씨(41)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께 신안군...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11-22

"휴대전화 보다가 변침 시점 놓쳤다"…여객선 좌초 사건 전말은?[사사건...

19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서 승객 26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경은 21일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사고 당시 자동조타기를 수동으로 전환하지 않았던 점 등을 중대 과실로 보고...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11-22

‘항해사 휴대폰 딴짓’ 조타실에 CCTV 없어… “신속 사고규명 한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2만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사고를 두고 인적 과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타실(브리지)에 폐쇄회로(CC)... 미국은 ‘여객선 보안 및 안전요구법’을 통해 선박에 추락 감지 장치와 영상 감시 시스템 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제도 개선 필요성을...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1-22

'조타실' 비운 선장 입건…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신청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자리를 비운 선장을 입건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종을 맡았던 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보도에 동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승객 264명을 태운 '퀸제누비아 2호'의 선장...

SBS | 기사작성일 : 2025-11-21

서해해경청, 여객기 해상 불시착 상황 가정 수난대비기본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전남 신안군 압해도 남방 해상에서 제주에서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의 해상 추락 상황을 가정한 ;25년 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포해경을 비롯해 전남도청, 부산지방항공청, 신안소방서, 육군96연대, 목포해양재난구조대 등 민...

빅데이터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1

서해해경청, 여객기 해상 불시착 수난대비 기본훈련

서해지방해경청이 제주에서 전남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의 해상 추락 상황을 가정한 '25년 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신안군 압해도 남방 해상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목포해경을 비롯 전남도청, 부산지방항공청, 신안소방서, 육군96연대, 목포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군 11개 기관이...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5-11-21

해경, 좌초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신청

지난 19일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당시 조타를 담당했던 1등 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중과실 치상 혐의로 긴급체포 된 1등 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오늘(21일) 오후 4시 구속영장을...

KBS | 기사작성일 : 2025-11-21

휴대전화 보던 항해사 옆 조타수 "나는 지시 기다렸을 뿐" 혐의 부인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운항하다 무인도에 충돌하기 전 여객선의 방향을 변경하지 못하는 등의 과실로 승선원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1-21

"무인도 충돌 13초 전에 봤다" 휴대폰 딴짓 일항사 영장

전라남도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과실 책임이 있는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승무원 21명은 예인선을 통해 얹혔던 무인도에서 빠져나와 자력 항해하는 데 함께 했고, 해경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전남 #좌초 #해경 #신안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1-21

서해해경청, 여객기 해상 불시착 상황 가정 수난대비기본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오늘(21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 남방 해상에서 제주에서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의 해상 추락 상황을 가정한 '25년 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포해경을 비롯해 전남도청, 부산지방항공청, 신안소방서, 육군96연대...

서울와이어 | 기사작성일 :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