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윤석열 내란수괴 단정, 아주 못된 짓"...그는 매주 기도했다 [12.7 탄핵...

표결 폭력을 통해서 입법쿠테타를 이 신성한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저질렀다"라고 주장했다. 12월 7일 1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발표된... kr/2eibz 서천호(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헌재 때려부수자"던 서천호, 지역구 사천 집 팔았다 https://omn.kr/2elx7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 "그럴거면...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1

경남도, 지방공기업 10곳과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

창원시설공단·창원레포츠파크·진주시시설관리공단·사천시시설관리공단·밀양시시설관리공단·합천군시설관리공단 등 6개 공단이 참여한다. 그동안...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0

채석장 피의자 19명에 겨우 2명 송치…경남경찰 '맹탕 수사'

경남경찰청은 30일 경남 사천 골재 취재장 내 2명 사망 사건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유족들이 경찰과 고용노동부 직원 등의 부실 수사... 이 사건은 지난해 8월 사천시 소재 채석장 내 약 3미터 높이 길 아래로 추락해 SUV차량 탑승자 60대 등 2명이 전원 사망한 사고에서 비롯됐다. 당초 현장에...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0

'사천 채석장 사고' 부실 수사 인정하고도 불송치…유족 분노

30일 경남경찰청은 사천 채석장 사망 사건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없어 사건을 종결한다고 밝혔다. 담당 사천경찰서 경찰관 4명·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경남경찰청 조사 결과 지난해 8월 2일 오전 11시 57분께 사천시 사천읍 한 채석장 발파 작업 때 튄 돌이 현장에 있던 차와 회사 소속 60대 운전자, 50대 동승자를...

경남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30

'사천 채석장 사고' 부실 수사 경찰관 4명 불송치…노동계 반발

/경남소방본부 지난해 8월 사천시 한 채석장에서 발파 작업 중 발생한 파편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튀어 SUV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 등 2명이 숨진... 하지만 사망자 유족이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당시 발파 작업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다. 이후 경남경찰청은...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30

지난해 사천 채석장 교통사고 고발된 경찰 4명 불송치 결정

지난해 8월 사천시 한 채석장에서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당시 단순 교통사고로 판단해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고발된 담당 경찰들이 불송치됐다. 이에... 하지만 사망자 유족이 당시 발파 작업 탓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경남경찰청은 발파 작업을...

경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30

2명 사망한 산업재해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하려던 업체 적발

경남경찰청은 30일 “지난해 8월2일 경남 사천시 골재채취장 내 2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발파팀장 ㄱ(40대)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고, 담당 경찰 ㄴ(20대)씨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송치했다. 이와 별도로 ㄴ씨 등 담당 경찰 5명을 징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2일 경남 사천시...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7-30

진주논개제

2025.05.00 ~ 미정

경찰, 2명 사망 사천 골재채취장 차량사고…발파팀장 검찰 송치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8월2일 사천시 사천읍 골재채취장에서 발생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추락 사고로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발파팀장 A씨를 업무상... 등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담당 경찰관 4명의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사고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진술에 의존해 단순...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7-30

사천시, 공공시설 불법 카메라 점검 강화

사천시가 다음 달 말까지 본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사천YWCA가정폭력·...

경남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9

사천시, 민·관·경 합동 다중이용시설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

경남 사천시가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사진=사천시] 2025.07.29 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인 사천YWCA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사천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다. 지난 28일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7-29

사천시, 민·관·경 합동 ‘다중이용시설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는 내달 31일까지 본청 및 읍·면·동주민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 지난 28일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사천경찰서,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등 민·관·경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에...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7-29

사천시, 8월 한달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일제 점검

경남 사천시는 8월 한달동안 본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 28일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사천경찰서,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등 민·관·경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및...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7-29

보안업체서 일하던 40대 가장, 4명 살리고 떠나

장 씨는 지난달 3일 공장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높이 5m에서 추락했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평소 타인을 도왔던 장 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를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길 바라며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104명의 생명에 희망을 전달한 44세 장상빈 씨, 생명나눔 실천”

장 씨는 지난 6월 3일, 공장의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 씨는 밝고 활발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언제나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우선으로...

신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8

44세 장상빈 씨, 104명의 생명에 희망을 전달한 천사

장 씨는 6월 3일, 공장의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 씨는 밝고 활발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했다. 아이들을 좋아하여 언제나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비욘드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7-28

4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父.. "애들 걱정 말고 편히" 아내 눈물

"사랑하는 남편을 다시 볼 수 없다니 믿어지지 않고,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근무 중 추락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가장이...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 씨는 밝고 활발했으며, 쉬는 날이면 5살 아들, 3살 딸과 캠핑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15년 넘게 보안업체에서...

JIBS | 기사작성일 : 2025-07-28

“아빠는 언제 돌아와” 아이들의 기약없는 기다림…4명 살리고 떠난 4...

장 씨는 6월 3일, 공장의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 씨는 밝고 활발해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했다. 아이들을 좋아하여 언제나...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7-28

"밤이면 아빠가 돌아올것 같아"...뇌사 40대 가장, 4명 살리고 떠나 [따...

공장 시설 보안점점을 하다 추락해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두 아이의 아빠가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났다. 공장 시설 점검하다 추락한 두 아이의...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씨는 밝고 활발해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언제나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우선으로...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8

5살·3살 남매 남기고…"아빠가 아픈 사람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나"

장씨는 지난달 3일 공장 시설 보안점검 도중 5m 높이에서 추락,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씨는 가족의 동의로 간장, 신장(양측), 안구(우)를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고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경남 사천시에서 2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난...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28

“남들 돕기 좋아했던 두 아이 아빠”…10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공장 시설 보안점점을 하다 추락해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두 아이의 아빠가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고 장상빈씨와 가족.... 경남 사천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씨는 밝고 활발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언제나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