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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상임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안가결

전북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군산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성장과 군산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치유농업은 삶에 지친 이들은 물론 장애인·치매노인·학교폭력 피해자 등을 위해 농촌 경관과 환경...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10-25

군산 리모델링 공사 현장서 작업 중이던 60대 추락사

2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제조업체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3.5ｍ 높이에서 추락했다.

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4

군산 한 산업단지 내 리모델링 공사 현장서 추락…1명 사망

전북도민일보 DB 군산시 한 산업단지 내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께 군산시 한 산업단지 내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인 작업자 A(60대)씨가 3.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4

군산시공무원노조, 군산시의장단과 간담회 개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철)가 24일 ... 송철 노조위원장은 “우리시 조합원이 시민봉사에 헌신할 수 있도록 사기진작을 위해...

NSP통신 | 기사작성일 : 2023-10-24

군산의 한 연구소 기숙사 리모델링 현장서 60대 추락사

전북 군산의 한 연구소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져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 중이다. 2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연구소 공사 현장에서 천장에 있던 60대 A씨가 3.5ｍ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A씨를 포함한 7명의...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24

에디슨모터스에 유독 관대한 '전북도', 52억 혈세 떼이고도 "법적 조치 안 하...

에디슨모터스에 농협은행을 통해 100억원을 대출해 주고 전북도와 군산시가 각각 50억원을 전북신보에 출연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에디슨모터스는 회생 절차에 들어가 KG모빌리티(옛 쌍용차)에 변제 청구를 했지만 52억여원의 대위변제는...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3-10-24

"보험금 받으려고"… 고의 사망사고 낸 40대 '징역 20년'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살인·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9월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속도로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씨는 이 사고로...

SBS Biz | 기사작성일 : 2023-10-24

'합의 쉬운' 고령자만 노렸다…보험금 노려 고의 사망사고 낸 40대

김씨는 2020년 9월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속도로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 사고로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형사 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1억7600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김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일부러 사고를 낸...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3-10-24

노인만 골라 차로 치어 죽인 40대 여성…징역 20년 확정

지난달 27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과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20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 씨는 지난 2020년 9월 11일 오후 2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를 횡단하는 76살 여성을 발견한 뒤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3-10-24

70대 향해 가속페달, 사망케 한 40대 女…노인만 골랐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2020년 9월 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3-10-23

70대 노인 골라 고의 교통사고 살해... 상습 보험사기 40대 징역 20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고의로 70대 여성을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도로의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해 시속 약 42㎞/h까지...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23

술 취해 바다로 추락한 40대, 순찰 중 해경에 무사히 구조돼

22일 오후 11시37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해안도로에서 발을 헛디뎌 5m 아래 바다로 추락한 40대 취객을 해경 순찰대원이 구조하고 있다. 군산해경 제공 때마침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해 순찰 중이던 새만금파출소 순찰팀은 구조 지령을 접수하고,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사고 발생 10여분 만에 익수자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정우택 "에디슨모터스에 빚보증 잘못서 피해입어도 조치 없는 전북" 지적

이밖에도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에 막대한 금융 지원과 빚보증을 해줬다. 지난 2021년 7월 군산형 일자리에...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당시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EV를 인수했고, 이후 에디슨EV의 주가는 지난해 6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10-23

보험금 노려 70대 노인 차로 친 40대… 징역 20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 대한 상고심에서 A씨 측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형을... A씨는 2020년 9월 11일 오후 2시20분쯤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길을 건너던 B씨(76)를 발견하고도 가속페달을 밟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단독] ‘에디슨모터스’ 빚보증 선 전북도, 52억 떼여도 관련자 조치 無

지난 2021년 7월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에 100억 원을 대출해 준 대신 전북도와 군산시가 각각 50억 원씩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에 출연했다. 전북신보가 100억 원의 빚보증을 서 준 셈이다.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회생 절차에...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노인은 합의금 적으니까"... 고의 사망사고 낸 상습 보험사기범 징역 20년

A씨는 2020년 9월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76세 노인 B씨를 고의로 들이받아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길을 건너던 B씨를 발견하고도 음료수를 마시는 척 차선을 변경하고, 시속 약 42㎞까지 가속 페달을 밟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여 만에 숨졌다....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노인 골라’ 가속페달 밟고 사망케 한 40대女…‘거짓말’ 안 통했다

김씨는 2020년 9월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속도로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그가 이 사고로 보험사로부터 받은 돈은 치료비와 형사 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포함해 총 1억7600만원이다. 검찰은 김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3-10-23

억대 보험금 노려 고의 사망사고 낸 40대…‘합의 쉬운’ 고령자만 골랐다

김 씨는 10년 넘는 기간 동안 고의로 교통사고 39건을 일으켰으며 이 중엔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3건에 달했다. 김 씨는 85개의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김 씨는 2020년 9월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속도로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 사고로...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노인 치어 죽이고 무죄…14년뒤 똑같은 수법, 보험사기 딱걸렸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최근 살인 및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2020년 9월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6세 노인 A씨를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합의금 등 명목으로 보험금 1억7600만원을 부정...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3

에디슨모터스 '빚보증', 전북도 52억원 떼여도 조치 없다

지난 2021년 7월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에 100억원을 대출해 주고, 전북도와 군산시가 각각 50억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에 출연했다.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회생 절차에 들어가 KG모빌리티(옛 쌍용차)에 변제 청구를...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