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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동래구, 대선주조 인감 위조 주택조합원 모집 신고서 취소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자가 구역 내 부지가 있는 기업의 인감도장을 위조해 관할구청에 서류를 제출했다가 적발됐다. 동래구는 A...

MSN | 기사작성일 : 2025-04-16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한 올해 좋은 조례상 2건은?

개정한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 조례'를 좋은 조례상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반 의원은 탄소중립과... 전세사기 피해자까지 확대했다. 부산참여연대는 해당 조례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도울 것으로 평가했다. 각 분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5

술자리 다툼이 살인 사건으로… 20년 지기 살해한 50대, 15년형

살인 및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3년동안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부산 동래구 소재 한... 재판부는 "피고인은 흉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수회 휘둘러 살해했는데 사건 범행에 납득할 만한 동기나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며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머니S | 기사작성일 : 2025-04-14

산불 예방도 국회가 나서야… 김대식 의원,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안 대표...

서지영(부산 동래구),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조정훈 의원(서울 마포구갑) 등 총 10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해 산불재난... 31명이 사망하고 30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피해 지역에 총 226개의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고 1762세대 3031명의...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4-14

술자리서 다툰 20년 지기 살해한 50대 징역 15년

A씨는 지난해 9월25일 부산 동래구의 한 주점에서 20년간 알고 지낸 지인 B(50대)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까지 이어졌다. 이어 A씨는 옆... 또 "A씨는 과거 훔친 흉기로 사람의 배 부위를 살짝 찔러 폭행을 가했다는 등의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에서 유사한 행위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