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140조원대 위조달러 유통기도 2명 영장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오전 11시경 경기 군포시 금정동 모다방에서 위조달러 400장과 미국 위조채권(본드) 240장 등 모두 140조원대의 위조지폐를 남모씨(48)에게 보여주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환전 가능하다”...

[독자편지]도경섭/국민 인질 불법파업 강력대처를
언제까지 ‘∼를 멈추어 세상을 바꾸자’는 무책임한 구호 속에 국민이 인질이 되어야 하는가. 원칙과 엄정한 법집행이 없다면 공권력은 한낱 엄포로 끝나게 된다.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촉구한다. 도경섭 경기 군포시...

현금카드 위조사건 배후 공개수배
농협 및 은행 현금카드 위조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4일 사건의 배후자로 경찰의 추적을... 경찰 조사결과 박씨와 자수한 전씨 등은 지난해 10월 중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조흥.우리.기업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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