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김영환 충북지사, 재선 드라이브?…빨라지는 지선 시계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임기 종료 1년을 앞두고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했던 각종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아직까지 공식화하지 않았음에도 내년 재선 도전을 기정사실화한 행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5일 충청북도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청주 오송 참사 2주기가...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충북도청 소식] 김영환 충북지사, 옥천 방문…주민 소통·현안 점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25일 옥천군을 방문해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제천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한 도정보고회 마지막 일정으로, 옥천 지역 주요 현안사업 점검과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첫 일정으로...

프라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충북지사 "도립대 총장 조만간 임명하겠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제주도 호화 연수 의혹으로 직위해제된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의 후임자를 조만간 임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지사는 25일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마지막 순방지로 옥천군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 "나 자신도 충격적이고 실망스럽다"며 "도립대에 대한 감사 결과가 끝났으니 더는...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도립대 사태 일벌백계하겠다"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옥천군을 방문해 먼저 "충북도립대 사태는 이대로 좌시할 수 없고 충격적이고 실망스럽다며 곧바로 매듭짓고 결론짓...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6-25

'인당 1000만원 연수' 충북도립대 교직원들 성과급도 받았다

B교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조카 관계(누나의 아들)이다. 제주도 연수 계획안의 결재라인에 있었던 팀장과 최초 문서기안 직원도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연수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참여한 것처럼 서명한 직원 9명도 성과급을 지급 받았다. 허위로 문서를 조작하는 문제적...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옥천군서 도정방향 설명하는 김영환 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5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지역 주민대표 150여 명과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현안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옥천군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지사, 옥천서 ‘도정보고회’…도내 11개 시·군 순회 마무리

뉴데일리 홍정미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옥천군을 방문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옥천군청에서 150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민선 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일정으로 옥천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한...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6-25

현대차그룹, 충청북도에 ‘청정 수소 도시’ 만든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부사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스포츠경향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지사 "오송 참사 추모비 건립 전향적 검토"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유가족 대표단과 만나 충북도청 내 추모비 설치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25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공식 추모 기간 운영과 추모비 건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1시간 30분...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與 송기섭‧이인영‧신용한, 野 김영환‧윤희근‧조길형… 차기 충북도지사 누구?

21대 대선 이후 '여대야소(與大野小)'로 재편된 정치 지형이 내년 지방선거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특히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선거...

BBS NEWS | 기사작성일 : 2025-06-25

현대차그룹,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사업 목적 MOU 체결'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현대차그룹은 24일 청주오스코에서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부사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박경국 한국가스...

라이센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지사 “청주공항↔세종 고속화도로 서둘러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어제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주공항과 세종 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

KBS | 기사작성일 : 2025-06-25

김영환 충북도지사, 100세 맞은 6.25참전용사 위문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23일 송장수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4

현대차그룹, 충북 청주 '수소도시' 만든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매일일보 = 김현우 기자...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4

[네트] 오송 참사 2주기 앞두고 유족·김영환 충북지사 면담

14명이 희생된 '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참사 유가족들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충북도청에서 만나 면담했습니다. 김 지사는 면담에 앞서 "유가족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충북도 차원에서 위로할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 측은 "그동안 악성...

YTN | 기사작성일 : 2025-06-24

김영환 지사 “청주공항 ↔ 세종 고속화도로 서둘러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주공항과 세종 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

KBS | 기사작성일 : 2025-06-24

현대차그룹, 충청북도와 수소도시 조성 협력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김동욱 전략기획실장(부사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목표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청주시를 수소에너지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24

현대차그룹,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청주...

비즈니스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6-24

오송참사 유가족-김영환 지사, 희생자 추모 논의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20여 일 앞두고 유가족 대표단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 만났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김 지사에게 도청 잔디광장에 희생자 추모비를 건립하고, 공식 추모 기간을 지정해 운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와 시·군이 참여하는 추모 기간 운영을...

KBS | 기사작성일 : 2025-06-24

[충북도정 소식] 김영환 충북지사 "세종~청주공항 고속화도로, 충북 교...

■ 충북도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캠페인 ■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6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및 우수봉사자 에어로케이 항공권 증정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2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세종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고속화도로가 건설되면, 충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으로 우뚝...

프라임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