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시민 목소리 들은 김경일 파주시장… ‘민선 8기 2주년 기념 대토론회’
27일 오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파주시 2024 시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이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6.27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민선 8기 시정 평가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27일 오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 ‘2024 시민대토론회’ 열고 시민과 소통
앞으로도 변함없는 초심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27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 시민대토론회’에서 시민 200여명과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시정 평가와 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파주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정식 회원 도시 됐다
정기회의에서는 파주시 가입 승인과 함께 이강덕 포항시장을 차기 협의회장으로 선출하고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 대도시로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건물 소유자 자진 폐쇄 안내문 내걸어
사진=파주시청 이 건물 소유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해 8월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건물 소유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파주시의 확고한 의지를 알게 되었으며, 올해 들어 경찰의 성매매 업소 단속 또한 계속되고 있어 불법을 중단하고자 임대계약 종료를 결심했다...

파주시, 이동 시장실 2주년 기념 성과보고회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은 “임기 내 200회를 목표로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공릉천 자전거도로...

파주시, 귀농인 커뮤니티 이동시장실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목소리에 파주시가 해야 할 역할과 변화의 방법이 담겨 있다"라며 "새로운 삶의 터전인 파주시가 귀농인 여러분을 위한 더 큰 만족과 결실을 피워낼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여 듣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파주시 '경기도 미니수소도시' 공모 선정… 도비 등 90억 확보
확장해 탄소중립 달성과 환경기초시설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가 경기 북부지역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임진각서 민간단체들 "대북 전단 살포 행위 중단" 촉구
김경일 파주시장도 국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북전단 살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주지역 일부 주민들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다음 달까지 반대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주시 제2외곽순환도로 ‘법원 나들목 연결도로’ 확장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도33호선 일부 구간 확장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파주시는 도로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대북전단 살포 즉각 중단하라” 24개 시민단체, 파주 임진각서 기자회견
파주시민들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시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김경일 파주시장도 지난 20일,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파주시 전 지역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적극 고려하겠다”며 “위험구역 설정이 이뤄질 경우 경기도...

파주 제2외곽순환도로 '법원 나들목 연결도로' 확장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도 33호선 일부 구간 확장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파주시는 도로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가람상가 주변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인도(보도),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은 '1분 단속' 대상"이라며 "무심코 인도 위에 주정차한 경우 주민신고제로 곧바로 단속 및 과태료 처분이 될 수 있으니 보행자 안전을 위해 법규 준수에...

"대북전단 막아라" 파주 시민들 집회 연다
앞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20일과 21일 국회와 월롱면 일원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전 지역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적극 고려하겠다"며 "(위험구역 설정이 이뤄질 경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북전단...

파주시, 하반기 정기인사 406명 이동…‘3급 탄생’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인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적과 전문성, 조직 안정 및 역동성 제고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민 8기 후반기의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적극 중용해 조직 역동성을 제고하고자 승진자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파주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김경일 파주시장은 "발열, 오한 등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고,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집주변 모기서식지를 제거하는 게 좋다.

파주시, LH 등과 '운정3지구 GTX 역세권 상생발전' 협약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김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 사업본부장, 민간 시행사인 포르스건설㈜의 김영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올 연말 GTX-A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을 대비하고 파주 운정3지구 GTX-A 역세권 특별계획 구역에 대한 문화공원 상징물 조성, 상업·업무시설 내...

“때려버리겠다”…파주시장에 스패너로 위협한 탈북자단체
김경일 파주시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제지하려다 스패너로 위협당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20일 파주시 월롱면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현장을 찾았다면서 “바로 눈 앞에서 보고 강력하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위협을...

대북전단 살포 직접 막은 파주시장 “스패너로 위협당했다”
지난 20일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추가 살포를 막았던 김경일 파주시장이 24일 “탈북민단체가 스패너로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파주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김 시장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재차 요청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이날...

'말라리아 경보 발령'…파주시, 감시체계 강화
착용 ▲기피제, 살충제 사용▲방충망 정비 ▲집주변 모기서식지 제거 등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발열, 오한 등 의심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무료)를 방문해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달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북전단에 맞선 김경일 시장...파주 전 지역 '위험구역' 설정 검토
23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김경일 파주시장은 월롱면 일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파주시 입장과 대응 방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고하고 강경한 원칙하에 이 자리에 섰다"면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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