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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신안군 제7회 섬 새우젓 축제 성황리 마무리

지난 10월 27일 2023년 섬 새우젓 축제 개막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 '섬 새우젓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제7회 섬 새우젓 축제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신안 새우젓을...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1-02

'서점 없던' 천사의 섬 신안에 책방이 생겼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신안군 복지재단을 통해 크레도 오프쇼어㈜가 신간 도서 2천700여 권, 학지사 외 3개 출판사가 7천300여 권 등 총 1만여권의 새 책을 기증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독서 문화가 살아있는 신안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1-02

갯벌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 신안군 암태-추포 노둣길 제거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루카본인 갯벌은 선조들의 현명한 갯벌 이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안군의 암태-추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갯벌의 회복을 확인하는 모니터링과 노둣길 복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3-11-01

서점 한 곳 없는 전남 신안에 '1004 책방' 들어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 와서 가장 화제가 되는 신간 도서를 맘껏 읽고, 아이들과 함께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400여점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1004 카페에서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문화 및 소통을 한 공간에서 가능한 곳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31

서점 불모지 신안에 '1004 책방' 생겼다…도서관 기능 겸해

박우량 신안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 와서 가장 화제가 되는 신간도서를 맘껏 읽고,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독서 문화가 살아있는 신안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10-31

신안 '대한민국 자생란 大展' 성황

박우량 신안군수는 "꽃을 감상하는 고수와는 달리 잎을 감상하는 초고수들의 향연을 1004섬 신안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전국 애란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생란의 주서식지인 신안이 함평군, 화순군, 영광군 등과 연계해 전남지역의 난 문화산업을 활성화해 새로운 농가소득원...

시민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3-10-31

갯벌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 신안군 암태-추포 노둣길 제거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루카본인 갯벌은 선조들의 현명한 갯벌 이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모두가 지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면서 "신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등재를 견인했듯이 암태-추포 갯벌생태계의 성공적인 복원을 통해 갯벌복원의 새로운 역사를...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0-31

율포해변 불꽃축제

2024.12.31 ~ 01.01 미정

신안 갯벌 복원사업 성공적 첫걸음…'암태-추포 노둣길' 제거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루카본인 갯벌은 선조들의 현명한 갯벌 이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모두가 지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다"며 "암태-추포 갯벌생태계의 성공적인 복원을 통해 갯벌복원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3-10-31

"신안으로 전학 가자"…이사 오면 월 320만원 지원에 문의 빗발

박우량 신안군수는 "홍도분교 지원에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한 만큼 흑산 본도와 인근 작은 섬 학교에 대해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흑산면 홍도는 인구 500여명으로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170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목포에서 107㎞ 떨어져 있고 쾌속선으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3-10-31

"전학하면 매월 320만 원"…신안 홍도분교 문의 쇄도

목포로부터 107㎞ 떨어져 있고 쾌속선으로 2시간 40분 소요됩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홍도분교 사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한 만큼 흑산 본도와 인근 작은 섬 학교에 대하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신안군 제공, 연합뉴스)

SBS | 기사작성일 : 2023-10-31

“전학 오면 月320만원에 집까지 준다”…신안군 파격 제안에 문의 쇄도

주거공간 정비가 완료되면 선발예정 4가구의 3배수(12가구)를 홍도로 초빙, 학교시설 및 주거시설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홍도분교 사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한 만큼 흑산 본도 및 인근 작은 섬 학교에 대하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31

"칠게·낙지·짱뚱어 돌아왔다"…신안군 암태-추포 노둣길 철거 완료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루카본인 갯벌은 선조들의 현명한 갯벌 이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모두가 지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신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등재를 견인했듯이 암태-추포 갯벌생태계의 성공적인 복원을 통해 갯벌복원의 새로운 역사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10-30

"전학하면 매월 320만원"…신안 홍도분교 문의 쇄도

홍도는 인구 500여 명으로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170호)이다. 목포로부터 107㎞ 떨어져 있고 쾌속선으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홍도분교 사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한 만큼 흑산 본도 및 인근 작은 섬 학교에 대하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30

'햇빛연금' 따뜻한 신안군…주민 소득 늘고 인구 증가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이 가진 햇빛과 바람, 바다는 인구가 증가하는 섬 신안의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세계 유일의 섬 신안의 미래 100년을 위해 민선 8기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안=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3-10-30

신안군, 올해 첫 ‘햇김’ 위판 시작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전년에 비해 김양식이 자랄 수 있는 수온과 해황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김양식어장은 9139ha로, 작년 550어가가 참여해 물김 5만9500톤을 생산, 540억 원의...

CNB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30

신안군 '24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전년에 비해 김양식이 자랄 수 있는 수온과 해황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로컬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3-10-28

신안군, 신안 자은도에서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는 "열두 번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기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국제적인 철새 서식지 보전, 관리를 위한 신안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그 결실로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도 유치할 수 있었다"라며,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이 사람과 철새...

한국강사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0-28

청정바다 신안에서 생산한 24년산 첫 '햇김' 위판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전년에 비해 김양식이 자랄 수 있는 수온과 해황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안군 김양식어장은 9,139ha로, 지난해 550어가가 참여해 물김 5만 9,500톤을 생산, 540억...

MBN | 기사작성일 : 2023-10-28

신안군, 겨울철 대표 별미 '24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전년에 비해 김양식이 자랄 수 있는 수온과 해황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김양식어장은 9,139ha로, 작년 550어가가 참여하여 물김 59,500톤을 생산, 540억 원의...

오늘경제 | 기사작성일 : 2023-10-28

신안군, '햇김' 위판 시작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전년에 비해 수온과 해황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다"며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김양식어장은 9139ha로, 지난해 550어가가 참여해 물김 5만9500톤을 생산했고 54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