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에 감성돔 10만마리 방류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을 앞으로 낚시산업의 거점으로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며 "전국 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어객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그동안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신안-목포-나주,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등재 ‘맞손’
왼쪽부터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이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이 목포시, 나주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토속 음식 ‘홍어식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공동...

톡 쏘는 남도의 맛 홍어, 인류유산 될까?…신안·목포·나주 등재 추진
지난 4월 ‘홍어 식문화’에 대해 국가문화유산 지정 신청서도 제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홍어를 먹는 문화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이어졌고 특히 삭힌 홍어는 외국에서 볼 수 없는 한국만의 고유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여성 취업‧창업교실 개강
반려 꽃·식물 나눔 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도 함께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나주·신안·목포 삼위일체 완성
왼쪽부터 박우량 신안군수-윤병태 나주시장-박홍률 목포시장. (사진=나주시)전남 나주시와 신안군에 이어 목포시도 홍어 식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세계화에 합세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시와 신안군, 목포시가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신안군, 한국 토속음식 '홍어식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박우량 신안군수(중앙)©신안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 13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목포시(시장 박홍률),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홍어잡이, 유통, 음식 등 홍어식문화를 대표하는...

나주-신안-목포, ‘홍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상호업무협약 체결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이전 진행된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석했다. 세 지자체는 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최종 목표로 홍어식문화의 역사·학술적 가치 조사, 지정문화재 추진을 위한 자료 및 사업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무안군, 민선 8기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정례회는 협의회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의 인사말, 김산 무안군수와 임동현무안군의회 부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무안군 홍보 영상과 우수사례 발표, 정책 건의사항 의결 및 시·군 간 현안사항 소통으로 진행됐다. 회의 안건으로는 쌀값 폭락방지 및 가격안정대책 마련 등 11건이 의결되었으며, 의결된...

시니어 최강기사 유창혁, ‘신안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이어 “이런 좋은 대회를 만들고 계속 출전할 수 있게 해주신 박우량 신안군수님과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신안에 오면 평소보다 컨디션이 훨씬 좋아진다. 해변이나 산책로 걷는 게 성적을 낼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결승전 뒤 시상식에서 박운기 신안군 보건소장은 유창혁...

무안군서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이날 정례회에는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정례회는 협의회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의 인사말, 김산 무안군수와 임동현무안군의회 부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무안군 홍보 영상과 우수사례 발표, 정책 건의사항 의결과 시·군 간 현안사항...

나주-신안-목포, ‘홍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합심
제12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이전 진행된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석했다. 세 지자체는 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최종 목표로 홍어식문화의 역사·학술적 가치 조사, 지정문화재 추진을 위한 자료·사업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佛파리 유네스코 외벽에 전남 신안군 로고·갯벌사진이…'왜?'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의 사진 전시를 통해 세계자연유산인 신안의 갯벌이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세계자연유산을 보전하는 데 항상 앞장서는 신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뢰 위기에… 목포·신안 통합 난항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1일 열린 군정 성과 보고회에서 목포시의 통합 태도에 불만을 표하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먼저 신안군민의 목포시 화장장 공동 이용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목포 학교급식의 신안군 농산물 100% 사주기와 양 시군 교통 연계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박우량 신안군수 “섬에 사는 것 자랑스러운 신안 만들 것”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우량(사진) 전남 신안군수는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징검다리 3선에 성공해 신안군을 이끌고 있는 그는 “최근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노출되고 벤치마킹이...

‘1004섬 신안을 빛낸 인물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그 속에서 우리 고유의 미학을 찾아볼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산화이트뮤지엄은 2022년 5월 문을 열었으며 매주 토, 일요일은 휴관일이다.

[민선 8기 2주년]박우량 신안군수 "남이 안 가는 길로 승부"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년 동안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라고 자평했는데요.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신안군이 거둔 성과와 남은 과제를 고정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 1위. 재정 자립도 최하위권. 서울에서 가장 먼 지역. 전국에서 섬이...

신안 양파 톤백 유통, 기계화 모델 확립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까지 장기 임대 농기계 11종 94대를 지원했고 오는 8월까지 승용정식기 등 20여 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며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도 일관기계화를 추진해 밭작물 기계화를 확대하고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계화가 정착되면 관행...

[포토]박우량 신안군수, 민선8기 2주년 주요 성과 보고회
박우량 신안군수가 11일 신안군청 2층 공연장서 민선 8기 2주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22개 시군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과 보고회를 진행했다./이명남기자 이명남 sidae1004@asiatoday.co.kr

박우량 신안군수, 5대 군정 방향 중단없는 완수 강조
박우량 신안군수는 1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2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영삼 기자 민선 8기 반환점에 다다른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신안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

'제5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11일 개막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신안군에서 제5회 월드바둑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아울러, 1도 1뮤지엄, 1도 1정원, 햇빛연금 정책으로 관광객과 인구가 증가하는 우리 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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