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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신안군, 제5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 열려

이번 입교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신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1004굴은 자연 노출식 양식으로 길러져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유통기간이 길고 맛과 풍미가 좋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한, 노동강도가 적고 사료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비 절감으로...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5-24

신안갯벌, 2년 연속 세계자연유산 부문 수상

박우량 신안군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은 18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많은 규제를 감수하며 도와주신 군민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의 보호 관리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신안갯벌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조선비즈 | 기사작성일 : 2024-05-24

신안군-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참달팽이 보전 위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참달팽이 보전협의체 서식지 정화활동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다"며 "이를 통해 교육과 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NBN미디어 | 기사작성일 : 2024-05-24

신안군 '제5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 성황리 개최

신안군은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신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1004굴은 자연 노출식 양식으로 길러져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유통기간이 길고 맛과 풍미가 좋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한...

폴리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5-23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을 찾아라!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 속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를 잡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전통기술과 지식이 뛰어난 어업이다"라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수산업 장인 선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전통어업 기술을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보전해 나가겠다....

전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23

신안군, 어족자원 증강을 위한 수산종자 33만 마리 방류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강과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풍요로운 어촌 실현과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5-23

신안군, 멸종위기 참달팽이 보전 환경정화 활동 진행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참달팽이 보전협의체 서식지 정화활동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다”며 “이를 통해 교육과 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5-23

강진청자축제

2024.10.08 ~ 10.13 미정

전남 김 생산액 수산물 단일품목 최초 8000억…신안군 김 양식지 늘려야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김 개발비율이 해남군 100%, 진도군 98%, 고흥군 86%, 완도군 77%인데 반해 신안군은 8.3% 수준에 그침에 따라 다른 지자체 평균 해조류양식 개발면적의 91% 수준인 11만ha 신규 개발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안군은 김 양식 적합지가 12만ha에 달하는 만큼...

머니투데이방송 | 기사작성일 : 2024-05-22

신안 홍도 등지에 전복·해삼 종자 33만 마리 방류

6월 초 비금권역에 감성돔 10만 마리와 흑산 권역 해삼 34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강과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풍요로운 어촌 실현과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5-22

신안 압해도, 대전 유성구 '명예섬' 됐다...신안서 선포식 개최

[사진=대전 유성구] 2024.05.22 nn0416@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했다. 명예섬 선포식과 함께 명예섬 상징물의 제막식이 이어졌다. 앞서 구는 명예섬 상징물 디자인 선정을 위해...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5-22

신안 압해도, 대전 유성구 명예섬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0년 시작한 명예 섬 공유제도가 자매도시와의 관계 도모는 물론 신안군의 관광 활성화 및 섬의 가치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압해도가 유성구의 명예섬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명예섬 공유사업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섬이 없는 도시와 상생...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5-22

신안군, 교육교류 활성화 간담회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은 다양한 나라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각 학교 간의 심도 있는...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5-22

신안군, 서울프랑스·하비에르 국제학교와 교육 협력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은 다양한 나라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각 학교 간의 심도 있는...

에너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5-21

신안군, 둔장마을미술관 '저녁노을미술관 민화 교육프로그램' 작품 전시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의 손으로 운영되는 둔장마을미술관이 지역민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서로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교육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남녀노소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진...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5-21

유네스코 신안갯벌, 주한영국대사 체험 교류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갯벌의 보전·관리는 단기간에 이루진 것이 아니고 수십, 수백 년간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으로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관리해 준 덕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다"라면서 "이번 주한영국대사의 방문으로 신안군민과 함께 이뤄 낸 신안갯벌 세계자연유산의 위상이 더욱...

남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5-21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을 검색 후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더 많은 프로그램 소식은...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5-21

신안군, 2025년산 김양식 무면허 일제정비 실시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어업인들이 양식수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며,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양식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하여 준법어업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leejj0537@ekn.kr 김 가격 상승 예측에 양식장...

에너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5-21

신안군, ‘제9회 섬낙지축제’ 성료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갯벌에서 잡히는 신안 낙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대표 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갯벌낙지 맨손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2019년 11월)로...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