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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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신안군, 재난 피해 이웃 희망하우스 입주 지원

이날 입주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흑산면의 재난 피해 가구를 위한 것이다. 신안군은 해당 가구의 상황을 파악한 후 희망브리지에...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6

'2월의 식목일' 신안군, 전국 첫 식목행사…"기후변화 고려"

박우량 신안군수는 26일 "2월에 나무를 심으면 수목의 활착률이 20∼30% 높다"며 "신안은 기후변화를 고려해 매년 2월 식목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기후대응 도시 숲에서 전날 열린 행사에는 박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심은 나무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6

신안군, 가족 참여 ‘일·휴가 병행’ 운영

또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섬에서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여가문화를 발굴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은 섬마다 각양각색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워케이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5

신안군 홍매화축제 3월6일로 연기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제 일정이 연기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신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는 것보다는 조금 더 준비해서 오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에 미소와 행복을 담아 보내드리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며 "신안군의 이런 결정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부탁했다.

한스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2-25

박우량 신안군수의 약속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연일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열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의 각오다. 박 군수는 지난주부터 지역민들의 삶 곁으로 찾아가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더 가까이에서’ 군민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 불편을...

전남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2-24

신안군과 하남시, 청소년교류 협약식 체결

박우량 신안군수는 "하남시 청소년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류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4

'이상기후로 개화 지연'…신안군, 홍매화축제 3월 6일로 연기

완성도 높은 행사를 위해 축제장 주변 방풍막 설치와 일부 수목들에 대해서는 비닐하우스를 씌우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제 일정이 연기돼 아쉬움이 남지만 충분한 준비를 통해 오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에 미소와 행복을 담아 보내드리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24

강진청자축제

2025.10.08 ~ 10.13 미정

신안 조희룡미술관, 홍매화 소장품전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는 신안군 소장품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처음 개최하는 섬 홍매화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

남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4

“은둔형 청년 양지로”…청년도전지원사업 나선 신안군

프로그램 운영은 군 출연 기관인 신안신재생에너지재단이 청년모집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분야(햇빛, 바람, 조류)와 연계된 취·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2-24

PK 연고 김경수, 2박 3일 호남 순회…신안 임자도 처음 찾은 이유는

김경수 전 지사는 23일 오전 전남 신안 임자2대교를 찾아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민 100여 명과 함께 임자대교를 둘러보고,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자면 홍매화정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지사는 "이곳 신안 임자도는 내 아내의 고향"이라며 "내려온 김에 신안에 계시는 처가...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02-24

‘DJ 고향’ 3억 천사상, 중국산이었다…전과자에 속은 신안군

박우량 신안군수는 당시 최씨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신안군은 최씨의 허위 이력 등이 불거지자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지난해 2월 최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신안군 사기 의혹 사건은 청도군 사건과 병합돼 심리가 진행됐다. 하지만 법원은 청도군 사건의 경우 직접 만든 것이...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2-24

김경수 "李 중도보수론에 동의…국민 아우르려는 취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가 23일 오전 전남 신안 임자 2대교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김경수, 이재명 '중도 보수론'에 "국민정당 되겠단 취지로 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3일 전남 신안 임자2대교를 찾아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민 50여 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DJ 고향' 찾은 김경수 "민주당, 하나로 힘 모아가···반드시 정권교체"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the300] 김경수 전 경남지사(사진 오른쪽)가 23일 오전 11시, 전남 신안 임자2대교를 찾아 박우량 신안군수(사진 왼쪽)와 신안군민...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신안 찾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가 23일 오전 전남 신안 임자 2대교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2.23 [김경수 전 경남지사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3

천사섬 신안..여객선 완전공영제에 도전한다

▶ 인터뷰 : 박우량 / 신안군수 -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 의회가 협의해서 지금 여객선 공영제를 할 수밖에 없는..그래서 섬에 사는 사람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여객선) 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신안군의 이번 공영 여객선 취항은 지난 2016년 증도-자은항로 취항 이후...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2-20

2025년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개강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색채를 직접 경험하며 기록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신안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신안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장애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0

신안군 조희룡미술관 2025년 신안군 홍매화 소장품전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는 신안군 소장품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특히, 처음 개최하는 섬 홍매화 축제와 연계하여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2-20

신안군,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조성 순항

박우량 신안군수는 “부유식 해상풍력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산업으로 매력적인 미래 산업”이라며 “고정식 해상풍력에 이어 부유식 해상풍력의 남은 용역도 성공적으로 맞춰 세계 최대 18.2GW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20

신안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접수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하여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