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전주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전주시는 2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청년정책 관계자, 지역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을 열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청년정책 참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정책과 경제, 문화, 환경, 인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위원 30명이 위촉장을 받고...

"전주의 가을밤 한복의 빛, '비단夜'로 물들인다"
기념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내빈, 외국인 참가자, 일반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체험 부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복 대여가 제공돼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양성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전주시장 측근 시설공단 임원 '낙하산 채용' 논란…감사원 내사 후폭풍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전경. /전주시설공단[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의 측근이 전주시 최대 규모의 공기업 임원으로 채용되면서 낙하산 논란이...

우범기 전주시장, 삼천1·2동 주민들 만나 소통…"소중한 의견 정책에 반...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발돋움하기를 소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제안해 주신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2일 효자3동에서 진행된다.

[전주시] 우범기 시장, 삼천1·2동 주민과 현장 소통
[투데이안] 우범기 전주시장이 21일 삼천1동과 삼천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삼천1·2동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아시아뉴스전북=서도연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우범기 시장은 21일 오전과 오후 각각...

전주시 청년협의체 출범, 정책 참여·소통 새 플랫폼 열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계자, 각 분야 청년대표들이 참석해 전주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협의체는 정책·경제·문화·환경·농업·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됐다. 전주시 청년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다.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 조례...

전주시장 전 비서실 팀장, 시설공단 임원 '낙하산 채용' 논란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의 측근이 시 산하 공기업인 전주시설공단 임원으로 임명돼 '낙하산 채용'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장 비서실 의전팀장으로 일했던 A씨가 이달 초 전주시설공단 시설본부장으로 임명됐다. A씨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우 시장 캠프 출신으로 3년간 시장 비서실 팀장...

전주시설공단 임원 '낙하산 채용' 논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 선거캠프 출신, 시장 비서실 팀장(6급) 자격 논란 시, 기타 자격 따른 임원추천위원회 인정 주장 감사원은 관련...

한승우 전주시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우범기 전주시장을 직권남용,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한 의원이 지난 16일 전주완산경찰서에 접수한 고발장에는 전주시가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전주시가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과 관련 자격이 없는 기업에게 불법적으로...

"전주의 맛 세계로" 시정연구원, 음식산업 미래비전 포럼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예로부터 한식의 본향이자 우리 고유의 미식문화를 가장 잘 간직해 온 도시이며, 이제는 전통의 가치를 넘어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 지속가능한 미식산업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공존하는 미식 창조 도시 전주로...

전주-완주 통합 부결되면 지사직 사퇴 요구
그는 이날 열린 제4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미 세 차례 무산된 통합 논의가 김 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의 정치적 공약으로 다시 불붙으며, 지역사회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도지사는 공정한 조정자가 아니라 사실상 통합 찬성 캠프의 선봉장으로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완주군민의 반대...

"청년 목소리 정책 적극 반영"…전주시 청년협의체 출범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 요구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단체 대표들이 함께 모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전주에 생동감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한복 입고 즐기는 ‘한복문화주간’, 전주서 21일 개막… 체험·공연·전...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저승사자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통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조촌동 찾아 지역 현안 소통
우범기 전주시장이 16일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동별로 지역 주민과...

우범기 전주시장, 원도심 상인·청년들과 상권 활성화 '모색'
우범기 전주시장이 원도심 상권 공동화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상인과 청년 상인,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19일 시에 따르면 완산구 웨딩거리 일대에서 상인회와 청년 상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커피챗'이 지난 17일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커피 한...

우범기 시장, 원도심 상인·청년들과 ‘소통’
우범기전주시장이원도심상권공동화문제해결을위해지역상인들과함께자리했다 우시장은17일글로컬상권프로젝트구역인완산구웨딩거리일대에서웨딩거리상인회장을비롯한...

[월요아침]전주에 대표축제가 없다. 전주단오제 복원을!
우범기시장은 강한경제 전주를 다시 전라도의 수도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지만,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도시에 걸맞는 전주의 대표축제가 없는 실정이다. 전주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가 곧 산업이라는 문화산업 진흥정책에 역점두고 있음을 직시하고 역사문화에 근거한 천년전주 대표축제를 발굴하기...

전주서 전국 최대 규모 사회적경제 박람회 열린다
관련 퀴즈를 통해 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협동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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