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6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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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시민 관심 높아
미술계 안팎에선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 전시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 등에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4일 오후 4시 중앙 로비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개막식을 갖는다.

대전시의회 시정질의 첫날…지역 현안 이어져
대전시의회는 21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대상으로 대전시정에 대한 시정질의를 했다. 우선, 민경배 의원(국민의힘·중구3)은 이날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 의원은 "대전 0시 축제가 중구와 동구 일원에서 열리는데, 축제와...

대전, 기업맞춤형 산단 22개 조성 박차
시의회 승인을 거쳐 산단 설계 용역과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조원이 넘는 투자 유치가 현실화되면 대전은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는 창업 허브로, 일자리가 풍부한 기업 중심 도시로, 살기 좋은 일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

[오늘과내일] 일류색깔도시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초 확대간부회의에서 "저 있는 동안에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사용하고 대신 초록색은 전통이 있기 때문에 유지하는 게 좋겠다. 매몰 비용이 들지 않는 부분에서 문제 있는 건 교체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봄을 맞이해 대전시가 새단장에 여념이 없어보인다. 최근 빨간색이던...

이장우 대전시장 "개척자의 도시 대전 저력으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이뤄내자”
충청미래포럼 (좌측부터 김태흠 충남지사,이장우 대전시장,김영환 충북지사,최민호 세종시장) (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이장우, 정치적 발언 강도 세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질문 답변이 '행정 성과 보고'를 넘어 정치적 메시지로도 읽히고 있다. 21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시장은 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제선 중구청장,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인 국회를 잇달아 거론하며, 트램 사업비 상승과 국비 삭감, 민관 협의체 구성 문제 등을...

"야구장에서 도심으로"…대전시, 관광 연계 전략 시동
이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다양한 부문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답했다. 우선 시는 중앙로역부터 부사오거리까지 약 1.9㎞ 구간을 야구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문창시장에는 '챔피언 야시장'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상권 맞춤형 행사와 시설 현대화 지원도 추진 중이다. 야구 관람객이...

대전 보문산 교통망 확충, 시동 걸렸다
민경배 대전시의원(국민·중구3) 21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부분의 제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주도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보문산 일대는 현재 아쿠아리움, 오월드, 무수동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민경배 대전시의원 "보물산 프로젝트의 핵심은 교통 인프라"
중구3)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상대로 "보문산은 대전의 보물이지만, 지금은 시민도 관광객도 다가가기 어려운 '섬' 같은 공간"이라며 "보문산 권역의 문화·관광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교통망 확충이 선결 과제"라고 지적했다.보문산 일대에 목재문화체험장, 아쿠아리움, 오월드, 무수동 치유의 숲 등...

중구 '침묵'에 일침 이장우 대전시장 "김제선 의지가 먼저"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구 현안은 중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필수라고 꼬집었다. 터널 개설, 도로 연장 등 시와 중구가 함께 추진해야 할 지역 사업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김제선 중구청장이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속도 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 초안' 나왔지만 제정까지는 험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역간 이해관계 조정·정치권 설득 작업 등 과제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태흠 충남지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해...

"지자체 최초 국가실증 플랫폼 참여"...대전시, 수자원公과 협약
이장우 대전시장(외쪽 세번째)이 1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네번째)과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

대전시, 임상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위촉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임상규 전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52)를 위촉했다.

[포토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개척자 저력으로 행정 통합 이뤄내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다'포럼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R&D 분야와 6대 전략산업(ABCDQR), 충남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및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수도권...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한목소리'…최민호-김영환은 '시큰둥'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두 시도의 통합 당위성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 시장과 김 지사는 20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개최된 '2025 충청...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2025 충청미래포럼 참석…대전·충남 행정 필요성 강조
[대전=팍스경제TV]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포럼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김태흠·이장우 ‘행정통합·국가개조’ 한목소리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국가 개조급 행정통합을 통해 충청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개척자의 도시 대전 저력으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이뤄내자”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다'포럼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국힘 대전시의원, 이장우 앞에서 市 산하기관 운영 비판
[로컬투데이=지상현 기자]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이 같은 당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 앞에서 대전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비판과...

[포토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개척자 저력으로행정 통합 이뤄내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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