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5년 12월 16일 (화)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빈틈없는 자연재난 대응 체계 유지"
지난 2022년 12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공직자들이 제설 작업 비상소집에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섰다. 사진=광주 남구 한국금융경제신문=박강복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구청 직원 모두가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광주 남구, '국정 연계·업무 효율' 조직 개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6월 5일 오전 7층 상황실에서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본격 추진할 예정인 대선 공약 내용을 집중 분석했다. 사진=광주 남구 한국금융경제신문=박강복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새 정부 정책 기조 연계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형태로 조직 개편의 짜임새를 완성했다. 남구는 18일...

광주 남구 노조 "갑질 공무원 면죄부 시 인사위 규탄"
광주 남구청 공무원노조가 같은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는 간부 공무원이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광주시 인사위원회를... 또 "김병내 남구청장도 인사위원회가 잘못된 결정을 하는데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구청장은 재심의 신청을 통해 갑질이라고...

통일부 차관 추천 받은 광주 구청장...“통일노력 인정”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통일부 차관 후보 추천이었다. 한 시민이 김 청장을 추천한 것으로 ‘남구의 통일에 대한 노력’을 인정한다는 차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따르면 김 청장의 통일에 대한 노력은 민선7기부터 시작했다. 당시 민선 7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전국 8개 지역 종교·역사·문화 관광상품 개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한국금융경제신문=박강복 기자 |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체)가 오는 20일 광주 양림동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게 되면 전국 8개 지역의 종교·역사·문화를 한데...

국민추천제 관심 속 광주·전남 인사들 주목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통일부 차관 후보로 추천됐다. 김 청장은 보수정권 시기에도 남북 간 자매결연 등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통일 이슈에서 물러나는 이들이 많았던 상황에서도 끝까지 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이하 '남교협') 상임대표직을...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