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김문근 단양군수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으로의 힘찬 도약
2024년 단양군이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결산하며,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군수는 '올해는 단양군이 군정...

단양군, 국·도비 1298억원 확보
특히 기업 영업이익 감소와 자산시장 부진 등 2년 연속 세수 결손이 발생하면서 지방재정에서도 지방교부세가 감액되는 등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군은 김문근 단양군수의 지휘 아래 정부예산 확보에 온 힘을 쏟았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국·도비 예산 확보는 우리 단양군만의 고유한 사업...

김문근 군수 "군민중심·감동행정, 쉼 없이 달려온 해"
▲ 김문근 단양군수. 사진=단양군제공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는 29일 송년사를 통해 "올해는 군민중심·감동 행정의 닻을 달고 쉼 없이 파고를 헤쳐 온 한 해였다"면서 "어느 해보다도 많은 실적을 거두며 단양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올해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160억원의...

단양군,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초청 교류 행사 개최
협약에 앞서 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귀농·귀촌,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등 군정에 대해 홍보했다. 또 지난해 북단양농협과 도농상생업무 협약을 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7~19일까지 3일간 863명이 군에 방문해 25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운 바 있다. 이날 이에 대한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힘을 써준...

단양군, 긴축재정 속 내년 국·도비 1298억 원 확보
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정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품 행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 7~8월에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11월까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충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설명과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내년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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