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10월 18일] 제주도지사·도의장·도교육감·시장
정무부지사 ▷ 11:00 제주축산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제주경마장) ◆ 강병삼 제주시장 ▷ 10:00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본관회의실) ◆ 이종우 서귀포시장 ▷ 10:00 행정사무감사 농수축경제위원회(너른마당) ▷ 16:30 행정사무감사 대비 2차회의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관(집무실)

[제민탑] 너희들이 제주들불축제의 위상을 아는가
들불축제 존폐 논쟁이 치열하자 주최측인 강병삼 제주시장이 숙의형 원탁회의를 통해 들불축제는 계속 열되, 2025년부터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태가치 지향·시민 참여 기반을 위한 들불축제 준비를 위해 내년에는 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강 시장의 오름 불놓기 폐지는...

계속되는 제주들불축제 '불 놓기' 폐지 논란..."누구 생각인가?"
17일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병삼 제주시장과 공직자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제주시가 제주의 대표적 문화관광축제로 꼽히는 '제주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 놓기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년 제주 들불축제 미개최 "19억원 예산 어디로 가나"
강병삼 제주시장이 17일 제42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주시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들불축제 미개최에 따른 예산 사용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시] 더불어 "내년도 사업비를 반영해야 내후년도 축제도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며 "예산 확보후 새로운 축제 계획을 마련해야 여러 우려를 해소할 수...

제주 칠성로에 푸드트럭 추진 "탑동 포장마차는 어떤가?"
강상수 제주도의원(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과 강병삼 제주시장. 가 7일 보도한 [빈 점포 늘어가는 제주시 칠성로상점가 '푸드트럭' 들어서나?] 기사와 관련해 강병삼 제주시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운영 배경과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17일 제421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제주시 현장...

[10월 16일] 제주도지사·도의장·도교육감·시장
정무부지사 ▷ 09:00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한국은행 제주본부) ◆ 강병삼 제주시장 ◆ 이종우 서귀포시장 ▷ 10:00 행정사무감사 환경도시위원회(너른마당) ▷ 14:00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현안 점검회의 복지위생국, 보건소(집무실) ▷ 15:00 탐라 미디어영상센터 조성사업 투자의향서 체결(접견실)

제주들불축제, 시민참여 기반-생태가치 지향 축제로 거듭난다
제주들불축제 향후 계획 언론 브리핑 중인 강병삼 제주시장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 다음 축제부터는 탄소배출, 산불, 생명체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오름불놓기’는 볼 수 없게 된다. 제주의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 기획부터 축제 운영까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강병삼 제주시장, 제주 축제 현장 방문 "바쁘다 바빠"
강병삼 제주시장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열린 축제와 행사 현장을 방문해 지역민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주시청] 10월 제주에 각종 축제와 행사들이 몰리면서 강병삼 제주시장이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열린...

제주 일도2동 '고마로 마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강병삼 제주시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분들과 행사장을 찾아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일도2동이 명실상부한 마(馬)축제의 성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 '2023 아트페스타인제주' 개막...2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강병삼 제주시장은 "아트페스타인제주가 시민이 참여하는 예술축제로 지평을 더욱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을 낭만과 정취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 여러분들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들불축제 19억 공중분해...서귀포는 K-POP 20억 투입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 제주도의 양대 행정시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축제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13일 양 행정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제주시는 들불축제에 19억 원, 서귀포시는 K-POP 콘서트에 20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제주시의 경우 내년 들불축제 예산을 올해...

"돈 없다" 제주 이호유원지 공유수면 점사용료 18억원 미납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와 관련해 "사업자측 재산이 없어 현실적으로 받아낼 방법이 없다"며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유예를 해줬지만 강제집행을 해도 회수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호유원지는 총사업비 4200억 원을 투자해 이호매립지 일대 25만5713㎡ 부지에 휴양콘도미니엄과 해양휴양시설...

"제주시장이 직접 민원청취"…동병삼련 10월 운영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은 시민들의 사소한 불편 사항은 물론 생활 고충에서부터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강병삼 제주시장에게 직접 상담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경우는 소관부서에서 확인해 처리계획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동병삼련 현장민원실은 오는 21일...

[주요 단신] “제주형 행정체제 연구 용역, 도민 혼란 야기” 외
이에 대해 강병삼 제주시장은 축제는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하다는 원탁회의 운영위원회 권고를 반영한 결정이라며 시장 개인 의견은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도내 전역으로 확대” 제주도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열린...

고태민 제주도의원 "들불축제 폐지는 도민여론 무시"
도의회, 문화관광부와 제주도 축제심의위원회, 역대시장·군수, 축제장 소재 단체장 등의 의견수렴 없이 정책결정한 것은 유감이다"라고 했다. 앞서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11일 "들불축제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태가치를 지향하는 축제로 바꾸겠다"며 축제의 상징인 '오름 불놓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별오름 불놓기 장관 이제는 못 봐요”…‘불’ 없는 제주들불축제 현실화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에 따라 '오름 불놓기'는 볼 수 없게 됐고, 2024년은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2025년부터는 새로운 방식의 들불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주들불축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 오름 불놓기를 하지 않더라도 들불축제의 명칭은 그대로...

강병삼 제주시장 "도심 거리 규정위반 현수막, 즉시 철거"
11일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강병삼 제주시장. 최근 제주시내 거리 곳곳에 정치 현수막과 더불어 상업성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내걸리면서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강병삼 제주시장이 규정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한 '즉시 철거' 원칙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11일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한...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 27년만에 사라진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 놓기가 탄소배출, 산불 위험 등 여러 환경 논란을 야기함에 따라 오름 불 놓기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해 2025년부터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들불축제 ‘불 빼고’ 친환경으로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 다음 들불축제부터 오름불놓기를 하지 않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탄소배출, 산불, 생명체 훼손 우려가 있는 오름불놓기는 하지...

들불축제 '오름불놓기' 없애고 새 축제 준비 ::::: 기사 - 제주시
제주시는 축제의 상징인 '오름 불놓기'를. 결국 없애기로 했습니다. ◁ SYNC ▷강병삼 / 제주시장.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서 다음 축제 때부터는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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