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전 가스 폭발 현장 몰래 들어가 밥솥·맥주 훔쳐 가는 '불법체류' 외국인들...
폭발이 일어난 현장에 경찰이 쳐둔 폴리스라인을 넘어 절도 행각을 벌인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인근에 거주하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었다.지난 10일 대전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이후 벌어진 절도 사건과...

[영상] 폭발현장 통제선 넘어 '슬쩍'…CCTV 속 절도범들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6시쯤 대전의 한 주점 앞. 이틀 전 폭발 사고가 있었던 현장 근처입니다. 사고 여파로 유리창 등이 깨졌습니다. 주변에는 현장... 한편 지난해 12월 24일 밤 9시쯤 대덕구의 한 가게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2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여파로 근처 상가와 주택 80여채, 차량...

[와글와글] 경찰 통제선 넘어 폭발 현장에 침입한 절도범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 한 식당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로 인근 상가와 주택 건물 일부가 부서져 내려앉거나 차량이 파손됐고요. 부상자도 속출했는데요. 폭발 이틀 뒤 새벽 남성 두 명이 증거 보존을 위해 설치한 경찰 통제선을 넘고 가게로 들어간 겁니다. 72시간 만에 잡힌 범인은 근처에 사는 40대 외국인...

[영상] "밥솥이 없어졌어요!"…폭발현장 나타나 폴리스라인 넘은 이들?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해 성탄절 전날 밤. 평화롭던 골목길의 한 건물 1층 식당에서 포탄이 터지듯 파편이 튀면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식당 등 건물 일부는 부서져 내려앉았고 가게 출입문과 유리창들은 박살이 난 채 뜯겨나갔습니다. 그런데 사고 이틀 후인 지난달 26일...

[포토]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전 대덕구에 오정동 가스폭발화재 피해...
사진 | 대덕구 제공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 이수길)으로부터 오정동 화재피해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전 대덕구에 오정동 가스폭발 화재피해 성금 ...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가스폭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1999년 설립돼...

대전시,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긴급대책 마련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과 올해 1일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에서 LP가스 폭발 사고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 LP가스 폭발과 화재로 인해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한다"면서 "이번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대전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특별 점검 실시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앞으로 3개월 동안 합동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최근 대전 대덕구 오정동 식당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LP가스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전시, LP가스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 추진
대전시가 지난해 연말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의 LP가스폭발과 관련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 각 자치구 담당부서와 함께 앞으로 3개월 동안 LP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벌인다. 또한, 가스 안전 수칙 홍보물...

대전시, 가스안전공사와 LP가스시설 합동 특별 안전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24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과 올해 1월 1일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의 LP가스 폭발사고 발생에 따른 조치다. 시는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LP가스 사용시설과 LPG 충전소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LP가스판매협회를 통해 LP가스 사용시설에...

대전시, LP가스 안전관리 긴급대책 마련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LP가스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안전관리 대책 추진을 통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지상 1층 식당 건물에서는 LP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에 있던 11명이 다쳤다.

[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5일, 금)
10:00 대전중앙청과 성금 기탁식(시청 응접실) ◇동구 -박희조 구청장 09:00 1월 소통마당(구청 대회의실) ◇중구 -이동한 구청장 권한대행 14:00 평생교육협의회(구청 중회의실) ◇서구 -서철모 구청장 16:30 확대간부회의(구청 장태산실) ◇대덕구 -최충규 구청장 15:00 오정동 화재 피해 성금 기탁식...

대전 골목 뒤흔든 폭발 현장, 새벽에 침입하더니 벌인 일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에서 큰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LPG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폭발 사고 인근 가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특수절도 혐의로 외국인 불법 체류자 2명을...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오정동 가스폭발 화재피해자 성금 모금
가스폭발 화재 사고 피해자를 위한 성금 기탁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로부터 지난해 12월 24일 오정동 443-3번지 상가에서 일어난 가스폭발 화재 사고 피해자를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폭발사고로 잿더미 된 식당…밥솥·맥주 훔친 외국인들 체포
대전 대덕구 오정동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상가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불법체류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3일 건조물침입 및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외국인 불법체류자 A씨 등 2명을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출입국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대전 폭발사고 난 식당 침입해 맥주 훔쳐간 외국인 2명
최근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발생한 폭발로 피해를 입은 업소에 불법 침입,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6시쯤 이틀 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오정동의 한 식당 맞은편에 위치한 업소에 침입, 총 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절도한 40대 남성...

폭발 사고 피해 식당 몰래 들어가 물건 훔친 불법체류자 검거
대전 대덕구 오정동 상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인근 식당에 몰래 들어가 맥주 등을 훔친 불법체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오정동 폭발 피해 현장서 특수절도…불법체류자 2명 검거
대전 대덕구 오정동 가스폭발 피해 현장에서 맥주, 밥솥 등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오정동 폭발사고 피해 주점에...

대전대덕경찰서, 대덕구 오정동 폭발현장 절도 외국인 2명 검거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대덕경찰서(서장 송인성)은 ’23. 12. 24.경 폭발사고가 발생한 오정동 식당의 맞은편에 위치한 주점에 침입해 총 70만원 상당(맥주 15병, 업소용 밥솥, 기타)을 훔친 불법체류자 2명을 건조물침입·특수절도 혐의로 ’24. 1. 2.경 검거, 출입국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했다고...

대전 오정동 폭발 사고 현장서 주류‧주방기기 등 편취한 불법 ...
[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대전 대덕구 오정동 폭발 사고로 피해 입은 인근 식당에 침입해 맥주 등을 훔친 불법체류자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3일 대전대덕경찰서는...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