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용인시, ‘안전문화살롱’ 개최…시민안전보험 활성화 논의
뉴데일리 홍완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용인시민안전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의... 이어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도에서 근무할 당시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심보험 관련 일을 담당했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살펴보면 대체로...

아파트 전기차 화재 안전한 대응 요령은?
2023 전기자동차 실화재 진압 시연회가 열린 지난 7월21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소방대원들이 전기차 화재 진압 시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전기차는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17년 대비 지난해 기준으로 약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충전 인프라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희대 국제캠 5층 건물에서 화재…350여명 대피 소동
어제(7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 3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희대 전자정보응용과학대학 건물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5층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FPN-소방방재신문] 12월 8일 오늘의 안전 상황
△ (교육연구시설) 경기도 용인시『○○대학교』. - 19:44~20:06, 00에서 충전 중 추정 화재, 00실 내부 및 책상, 리튬폴리머전지 등 소실. 12월 8/일 06:00 기준. 자료...

용인시 안전문화살롱서 '시민안전보험' 논의
경기 용인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의 정례간담회인 ‘안전문화살롱’의 막을 열어 용인시민안전보험 활성화 방안을... 안기승 서장은 “도에서 근무할 당시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심보험 관련 일을 담당했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살펴보면 대체로 취약계층이 많아...

경희대 국제캠퍼스 화재 발생…350여명 대피 소동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4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경희대학교 전자정보응용과학대학 건물 5층에서 검은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35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 경찰·소방서와 '안전문화살롱' 열어...시민안전 현안 해결
경기 용인특례시가 7일 경찰서, 소방서와 정례간담회인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 안기승 소방서장은 "도에서 근무할 당시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심보험...
용인시 안전분야 리더 정례간담회 '안전문화살롱' 출범
7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용인서청 접견실에서 열린 안전문화살롱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경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시장은 “용인시민안전보험은 국가의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무관하게 지급된다”며 “저소득층일수록 개인 보험이 없는 경우가 많아 화재나 사고...

용인시, 동절기 ‘공사장 안전 점검’ 진행
뉴데일리 홍완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용인시 관계자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기적절한 점검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며 “지적된 사항은...

용인시, 동절기 공사현장 화재·붕괴사고 예방 안전점검 끝내
경기. 용인시, 동절기 공사현장 화재·붕괴사고 예방 안전점검 끝내. 기자명 정양수 기자; 입력 2023.12.07 08:28;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폭발하는 행정수요 '청주특례시' 재점화 下. 풀어나가야 할 과제
시 보다 앞서 특례시로 지정된 경기도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창원시와 청주를 비교해 볼 때 주민 1인당 세출예산액 등 재정규모는 이들보다 월등히 앞선다. 또 지역내총생산 GRDP는 4개 특례시 평균인 31조7천억원보다 3조원 많은 34조8천억원에 달한다. 특히 면적 역시 청주는 전국 80만 이상 8개 도시 중 941k...

팬데믹·초고령화 진입… '의세권 아파트' 인기
그런데 최근 20년 간 글로벌 팬데믹이 6차례나 반복되면서 대학병원 등과 같은 고급 의료시설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다.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 플루...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12월에 분양한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등이 가깝워 의세권 아파트로...

[FPN-소방방재신문] 경기 용인시 컨테이너 창고 화재… 인명 ...
[FPN 김태윤 기자] = 28일 오후 4시 2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매산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외벽 3㎡가 소실되고 내부에...

경기 용인시 컨테이너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28일 오후 4시 2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매산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외벽 3㎡가 소실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컴프레서 등 집기류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장비 13대와 소방대원 32명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FPN-소방방재신문] 12월 5일 오늘의 안전 상황
... 화재, 1㎡ 및 물품류 등 소실. △ (교육연구시설) 경기 용인시『교수연구실』. - 13:54~14:10, 000호 연구실에서 기기 사용자 부주의 화재, 5㎡ 및 집기류 등 소실.

용인 단국대 교수연구실서 화재…학생 300명 한때 대피
4일 오후 1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내 미술관 건물 4층 교수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 대와 소방관 등 78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단국대 교수연구실서 폭발 사고…학생 등 300명 대피 소동
4일 오후 1시 54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단국대학교 한 학과 교수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연구실 일부 집기류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용인 단국대 미대 건물서 폭발 추정 사고‥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단국대 미대 건물 4층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연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나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단국대 교수 연구실서 화재…학생 등 300명 대피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1시 54분 용인시 기흥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교수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구실에서 폭발과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8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오후 2시 14분 불을 모두 껐다. 화재로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용인 단국대 교수연구실서 화재…300여 명 대피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단국대학교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불이 난 교수실의 담당 교수는 화재 당시 부재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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