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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방화추정 화재 잇따라
【진도=뉴시스】 절도범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후 2시40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박모씨(44) 집에서 불이 나 작은방과 부엌 등을 태워 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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