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경주시,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사진제공=경주시 경주시가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올해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 운행,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등의 의식개선 교육을 통해 안전한...

경주시, 드론공습 대비 을지연습 훈련 실시
다중이용시설 공격 대비 훈련, 경주 예술의 전당서 市, 신종 안보 위협 대비, 관계 기관 6곳 100여 명 참여 경북 경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을 노린 테러에... 초기 대응, 인명 구조와 대피, 화재 진압, 시설 복구, 화생방 대응, 폭발물 수색 등 테러 대응 모든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연습했다. 지난 20일 경주...

경주시 갑포읍 한 주택가 화재로 2천 100여 만원 피해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경주시 갑포읍 한 주택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지난 16일 오후 5시 8분경 발생한 화재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 블록조 주택 120m² 중 약 90m²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차량 14대를...

경주소방서, 화재초기진압 집배원에 표창장 수여
(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류석주 기자=지난 7월 경주시 사정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으로 대형 화재를 막았던 경주우체국 장동석 집배원에 대한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의 표창장이 전달됐다. 16일 오전 경주소방서는 상가 화재 현장에서 초기에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전기차만 위험(?)"…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보'
같은날 경북 경주시 외동읍 아파트 발코니에 설치돼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집주인 5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에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7층 가구 내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 감포 단독주택서 화재…2200만원 피해
8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 만인 오후 6시 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90㎡)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2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주 대본리 주택서 화재 54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8분쯤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16일 오후 5시8분쯤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주 대본리 주택서 화재 54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4분만에 진화됐다.

경주소방서, 대형 화재 막은 장동석씨에게 표창 수여
경북 경주소방서는 대형 화재를 예방한 집배원 장동석씨에게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16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장동석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6분께 경주시 사정동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 주택가 밀집지역에 있는 오토바이 수리 판매점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장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가게 입구에...

경주소방서, 대형 화재 막은 우체국 집배원에 표창 수여
경북 경주소방서는 16일 대형 화재를 예방한 집배원에게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우체국 집배원인 장동석씨는 지난 7월 26일 오전 10시 6분쯤 경주시 사정동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 주택가 밀집지역에 있는 오토바이 수리 판매점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장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우편물 배달 중 화재 초동 진압한 경주우체국 집배원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 배달 중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를 방지한 것에 대한 칭찬글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경주우체국 근무 21년 차 집배원 장동석 주무관이 미담의 주인공이다.사연에 따르면 장동석 집배원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담당구역인 경주시 사정동...

경주우체국 집배원, 우편 배달 중 상가 화재 발견... 초기 진압
대형화재를 방지한 것에 대한 칭찬글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경주우체국 근무 21년 차 집배원 장동석 주무관이 미담의 주인공이다. 경주우체국에 따르면 장동석 집배원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쯤 자신의 담당구역인 경주시 사정동 지역을 배달하던 중 상가 밀집지역 내...

경주소방서, 대형 화재 막은 집배원에게 감사 표창 수여
[시사일보=한반식 기자] 경북 경주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경주시 사정동에 소재한 오토바이 상회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화재 피해를 막은...

배터리 제품 과충전 인한 화재 '주의'
지난 12일 오후 대구 서구청 건물 4층에서 CCTV용 리튬이온배터리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4일 새벽에는 경북 경주시 황남동 전동카트 대여점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차용 리튬이온전지에서 불이 나 전지 13개와 부스가 탔다. 전기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우편물 배달 중 화재 초동 진압한 집배원
대형화재를 방지한 것에 대한 칭찬글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경주우체국(국장 박상숙) 근무 21년 차 집배원 장동석 주무관이 미담의 주인공이다. 사연에 따르면 장동석 집배원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담당구역인 경주시 사정동 지역을 배달하던...

경주 전동카트 대여점서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터리 충전 중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후 7시 53분쯤 경북 경주시 인왕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4인승 전동카트에서 불이 났다. 당시 전동카트에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좌석 아랫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경북 경주에서 전동카트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전동 카트 대여점 간이 부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동카트 배터리 13개가 소실됐고 간이 부스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아파트 주차장서 펑… 대구·경북소방본부 대응 매뉴얼도 없어
이어 24일에는 경북 경주시 율동 한 펜션 앞에 주차된 전기차에서도 불이 났다. 두 화재의 경우 지상에서 모두 발생해 큰 피해는 없었다. 다만, 불을 끄기 위해 출동한 소방본부 역시 대응매뉴얼이 없었기에 난감한 건 매한가지다. 당시 불을 끄기 위해 출동한 소방당국 관계자는 초기 냉각소화에 어려웠기에...

다세대주택 화재로 일가족 참변...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전 차선 통제
늦은 밤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일가족 3명 가운데 10대 남매는 의식을 되찾았지만, 40대... 어제 오후 경북 경주시 관성해수욕장에서는 30대 피서객이 실종됐습니다.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부표 인근에서 발견된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경주 강동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5일 오후 10시 1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무동에서 발화한 불은 공장까지 옮겨붙어 오후 11시 49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일부와 사무실 절반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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