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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올해의 인물, 국회를 지킨 시민들
마을의 대소사 때마다 풍물이 그랬던 것처럼 국가에 큰 재난이 있을 때 풍물이 거리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눌려왔던 게 폭발... (44) “서울 노원구에서 아내와 아홉 살 아들과 함께 여의도를 찾았다. 오늘(12월7일) 아침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영상을 보고 나올 결심을 했다. 자리에...
시사IN | 기사작성일 : 2024-12-30
포근한 성탄절 곳곳에 함박웃음…오늘 또 기온 뚝
▶ 인터뷰 : 김도윤 / 서울 노원구 - "오랜만에 눈을 보니까 옆에 있는 형한테 눈을 던지고 싶어져요." ▶ 스탠딩 : 장진철 / 기자 -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은 바람까지 강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MBN뉴스 장진철입니다. 영상취재 : 정의정 기자 영상편집...
MBN | 기사작성일 : 2024-12-25
담배꽁초 방치해 불냈지만 무죄…法 "범죄 증명 없어"
A씨는 지난 4월13일 서울 노원구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불이 제대로 꺼지지 않은 꽁초를 버리고 그대로 외출해 불을 낸... 인 판사에 따르면 형법상 방화죄의 객체인 건조물은 토지에 정착되고 벽 또는 기둥과 지붕 또는 천장으로 구성돼 사람이 내부에 기거하거나 출입할 수 있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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