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7월 15일 오늘의 안전 상황
15일귀가예정) - 통제상황(05시): (도로) 1개소(경북울릉) (하천변산책로)2개소(부산북구) (국립공원) 3개공원 56개구간(경주40,설악14,주왕2)... 22:48경/대전서구가수원동/의자제작공장(1/0층,60㎡)에서원인미상의 화재가인접공장(4개동)으로확대(완진7.15.03:29) / 공장 5개동소실등※ 인명피해...

한국환경공단, 오늘(14일) 폭염 대비 현장안전 긴급점검 회의
[사진=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4일 공단 대회의실(인천 서구)에서 이사장 주재 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전국의 공단... 특히, 최근 발생한 부산아파트 에어컨 화재사고와 관련 냉방기기의 사용증가와 과부화로 인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전기계통 점검도 상시적으로...

연이은 아동 화재사망…초록우산 "국가가 돌봄책임 적극 나서야"
최근 부모가 생계로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일 부산 기장군에서 8세, 6세 자매가, 지난달 24일에는 부산진구에서 10세, 7세 자매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2월 인천 서구에서도 홀로 있던 12세 여아가 숨지는 등 돌봄 공백 속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

'초등생 살해' 온라인 협박한 20대 남성 구속기소
박씨는 온라인상에 초등생·여성 살해, 탄핵 정국 당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방화,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 폭파 등 테러 예고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박씨는 동덕·성신여대를 비롯해 부산·부천역 등에서 불특정 여성을 살해하겠다는 다수의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사실도 밝혀졌다....

한국환경공단, 폭염 대비 현장안전 긴급점검회의 실시...근로자 안전 강...
"지구온난화 등으로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도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4일 공단 대회의실(인천 서구... 발생한 부산아파트 에어컨 화재사고와 관련 냉방기기의 사용증가와 과부화로 인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전기계통 점검도 상시적으로 철저히 실시할...

인천시교육청, 방학 돌봄공백 최소화 ‘원스톱지원’ 가동
이 시스템에 동참하기로 협의를 마친 지자체가 인천 10개 군·구 중 미추홀구·부평구·계양구·남동구·서구·강화군 등 6곳뿐이다. 인천시교육청과 나머지 지자체들간 협력체계에 틈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사망사고가 학기 중 새벽 시간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인천시교육청은 방학 외에도...

대전 상반기 화재 464건 발생…지난해보다 17.2% 증가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2분 만에 진화했다. 지난 6일 오전 7시36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등) 화재는 123건으로 조사됐다. 차량 화재도 51건으로 전체의 11.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224건으로 그 뒤를...
[김종성 칼럼] 그 아이들은 왜 혼자여만 했을까?
그런데 이 사고 발생 9일전에도 부산진구에서 부모가 새벽에 청소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역시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에서 10살과 7살 자매가 화재로 숨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도,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아버지가 신장 투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어머니는 식당 일로 출근한 사이 혼자 있던 12세 소녀가...

[이슈in] "엄마 금방 올게"… 돌봄 공백 생긴 그때 아이들이 위험하다
자매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4일 오전 4시 15분께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안방에서 자고 있던 10살, 7살 자매가 숨졌다. 부모는 새벽에 청소 일을 하러 나간 상태였다. 인천에서도 아이가 집에 홀로 남겨진 사이 참변이 일어났다.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43분께 인천 서구의 한...

'심야 돌봄 공백'에 연이은 화재 참사…"노동 관점 대책 필요"
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8세와 6세 자매가 숨졌고 앞서 지난달 24일 새벽에도 부산 부산진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세와 7세 자매가 목숨을 잃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인천 서구 소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2살 여아가 숨지는...

[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한 국도 터널서 승...
다가구주택,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2개 아파트 단지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 ◆경기 오산 한 다가구주택서 부탄가스 폭발의한 화재...1명 중상 7일 오전 1시 4분경 경기 오산시 오산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기고] 재난 걱정 없는 여름, 부산적십자사가 지킵니다
때 부산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들은 서구 부민동을 비롯한 4개 동을 돌며 적십자 긴급구호세트 135세트를 전달하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그 경험은 지금도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태풍 힌남노, 금정구 아홉산 산불, 서면 베르빌 오피스텔 화재 등의 긴급 재난 대응 현장에서...

[돌봄사각 긴급진단] ① 보호자없는 집에서 화재로 세상 떠난 아이들
지난달 24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로 10살, 7살 자매가 숨졌다. 부모가 새벽 청소 일을 하러 간 사이 자매만 남아 있다가 변을 당했다. 올해 2월 26일 낮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는 12살 여자아이가 화재로 숨졌다. 아버지는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에 갔고, 어머니는 식당으로 출근해...

부모 집 비운 ‘나 홀로 아이’ 또 화재로 희생, 돌봄 공백 서둘러 해소...
아이들이 화재로 희생된 게 한두 건이 아니다. 올해 2월 26일 오전 10시 43분 인천 서구 심곡동 자택에서 부모가 신장 투석 치료와 식당 일을 위해 집을... 정부는 최근 부산 아파트 화재로 아동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지난 7월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국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점 전수 점검과 초기...

광주 서부소방, 노후 공동주택 긴급 화재안전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4일과 지난 2일 부산에서 2명의 자매들이 연이어 공동주택 화재로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긴급히 추진되는 조치이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하고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가 미설치된 공동주택 등을 우선으로 했으며 서구 관내 108개 노후...

13세 미만 화재 사망자 모두 집에서… 돌봄공백 속 '나 홀로 아이들' 위...
지난달 24일에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새벽 청소일을 나간 동안 집에 불이 나 10세, 7세 자매가 목숨을 잃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인천 서구에서 혼자 집에 있던 12세 여아가 화재로 사망했다. 아이들만 있으면 위험하다 집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 실제...

[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대구 서구 이현동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대구 서구 이현동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거제 방면, 강원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한 야산,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단 2층 사무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앞 교차로,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해수욕장...

[부산 브리핑 모음(7월4일)] 부산항만공사,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 ...
공사는 부산 서구 감천항 3, 4부두 일원에 부두 3선석 및 야적장 부지 2만8600㎥ 규모로 총사업비 약 750억 원이 투입되어 신설됐다. BPA는 해당 부두의... △ 정종복 기장군수, 화재사고에 적극적 대응 지시 부산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3일 오전 기장읍 공동주택 화재 사고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광주 서부소방, 노후 공동주택 11곳 긴급 화재안전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달 24일 부산에서 자매 2명이, 이달 2일에도 어린 자매 2명이 공동주택 화재로 숨진 사고 이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다. 점검 대상은 서구 관내 노후 공동주택 108곳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11곳이 우선 선정됐다. 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펌프 등 주요 소방시설을 비롯해...

대통령실 “부산 ‘아동 사망’ 화재에 종합대책 마련 주문”
당시 부모는 새벽 일을 하러 집을 비운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만의 일은 아니다. 지난 3월 26일 오전 10시 43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집에 방학 중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화재로 중상을 입은 후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