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월 640만원 생활비 지원 끊기자 앙심 품은 아들 총기살해범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께 아들(33·사망) 가족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미리 제작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 준...

데일리굿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25

아들 총기살해범...월 640만원 중복 지원받다 걸려 앙심품고 범행

지난달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이유가 생활비 갈등으로 알려졌다. 피의자인...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시선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8-25

아들 총기 살해범, 생활비 지원 끊기자 앙심 품고 범행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과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밤 9시 31분쯤 아들(33·사망) 가족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미리 제작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

경인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8-25

월 640만원 받다 돈 끊겨…살려달라는 아들 애원에도 살해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과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지난달 20일 오후 9시31분쯤 A씨는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 가족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제작한 사제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아들을...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5

아들 총기살해범…월 640만원 생활비 지원 끊기자 앙심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쯤 아들(33·사망) 가족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미리 제작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

TJB 대전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8-25

월 640만원 '펑펑'…생활비 끊기자 앙심 품은 아들 총기살해범

한국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5-08-25

아들 총기살해범, 이유는 ‘月 640만원 몰래 중복 지원받다 들켜서’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이유는 생활비 갈등으로 조사됐다. 피의자인 A(62)씨는...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조선비즈 | 기사작성일 : 2025-08-25

인천 사제총기 살해범, 전처·아들로부터 매달 ‘640만원’ 받았다

검찰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아들 가족이 거주하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미리 제작한 사제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살해한...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5

[23일 오늘의 사건사고]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모텔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연수구 송도동 단독주택 신축공사장,경기 양평군 용문터널,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동측 산책로 인근 해상,경기 안성시 서운면 라디에이터(열교환기) 코팅 공장, 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종교시설...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25

불 지르고, 쏘고, 스토킹...'육대남' 범죄 10년새 두배 껑충, 왜?

지난달 20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60대 남성 A씨가 사제총기로 30대 아들을 쏘아 숨지게 했다. A씨는 자택에 폭발물도 설치한 채 경찰에... 지난 5월 '지하철 방화 사건' 역시 60대 남성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지른 것으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60대 이상 고령자 범죄가 느는...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8-24

8월 24일 오늘의 안전 상황

에서원인미상의화재(초진8.24.01:13)/창고1동, 공장1동전소 등 *배터리팩(리튬이온전지)약1,000개 보관 중※ 인명피해 없음 / 소방 대응1단계(8.2323:32~8.2401:07) / 연기 다량 발생 주의 등 재난문자 발송(화성시) (사업장사고) 8.23일 4건*(인천2, 울산1, 경기1) 발생 /사망4명 * ① 08:30경 / 인천 연수구...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8-24

인천 대학 RCY, 재난대응캠프 실시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대학 RCY 회원을 대상으로... 조명자 인천RCY본부 본부장은 "최근 인천 서구·옹진 일대 수해, 작년 청라 전기차 화재 등 인천에도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4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다음달 19일 첫 재판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총포화약법위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사건은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장우영...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어 준 아들 B(33)씨를 살해한...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22

'아들 총기 살해' 60대 영장 신청…방화예비 혐의도 적용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도봉구의 피의자...

더쿠 | 기사작성일 : 2025-08-21

[인천소방브리핑]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폭 5m 땅 꺼짐 발생…주의 당부

[정경식 / 인천소방본부 언론홍보조정관] 네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간 주요 사건 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먼저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13일 밤 11시 31분... 15일 오전 6시 57분, 연수구 옥련동의 한 호텔 4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객실 내 냉장고 뒤 전기 차단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SK브로드밴드 | 기사작성일 : 2025-08-21

2025 을지연습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훈련

2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실시된 2025 을지연습 -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훈련에서 17사단 장병들이 체육관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가방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20. amin2@newsis.com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8-20

인천1호선 지하 환기설비 배전반 화재…“열차는 정상 운행”

인천 연수구 송도동을 지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지하 환기설비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3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MSN | 기사작성일 : 2025-08-20

인천항만공사, 2025년 을지연습 연계한 '복합테러 대응훈련' 실시

연습 둘째날인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438)에서 '사이버 및 드론 공격에 따른 통합방호훈련 및...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합테러 대응훈련은 △선박 납포 테러 대응 △드론에 의한 화생방 공격 △무인기 자폭에 의한 화재 및 인명 피해 △불법 드론...

이뉴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8-20

[포토] '2025 을지연습 인천 국가 중요 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9일 인천 연수구 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 '2025 을지연습 인천 국가 중요 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에 참가한 육군 EOD 대원이 무장세력이 설치한 폭발물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