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영천·청도서 화재 잇따라…1억400만원 재산피해
경북 영천과 청도에서 화재가 잇따라 1억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3분쯤 영천시 화산면의 마늘 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영천 농산물가공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내용 요약재산피해 9100여만 원 발생 16일 0시43분께 경북 영천시 A농산물 가공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경북 영덕군 앞바다 규모 3.4 지진…“피해 접수 없어”
실제 경북소방본부에는 영덕군과 포항시, 영천시 등 경북 각지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0건 넘게... 또, 큰 진동이 잦아들면 먼저 가스레인지 등의 불을 꺼 화재를 예방한 뒤 대피해야 합니다. 여진이 발생하면...

영천소방서, 고층건축물 현지적응 소방훈련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7일 영천시 완산동 ...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하여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경북 영천시 북안면 주택 화재…母子 2명 숨져
29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면 도천리 한 주택에서 불이나 80대 노모와 50대 아들 등 2명이...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3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지자체 "산불 방화범 잡아라"..잇단 포상금
경북 경주시와 영천시가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자 신고 포상금을 내걸고 방화범 검거에 나섰다. 8일 영천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최근에도 금호읍 원제리 등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방화범 신고...

경북서 방화·실화 추정~1명 사망
= 5일 오후 5시31분께 경북 영천시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A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9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영천시 야간 `고의 산불' 막아라
경북 영천시가 야간에 방화로 보이는 산불이 잇따르자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야간 4건, 주간 2건 등 모두 6건이 발생해 1.1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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