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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4월 6일 오늘의 안전 상황

택) 경북 포항시『○○빌라』 - 15:04~15:29, ○○호에서 원인 미상 화재, 경상 7명, 40㎡ 및 가재도구 등 소실 ▲ (동식물관련시설) 전남 나주시 - 18:24~22:52,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 3개동 883㎡ 및 약 650두 폐사 ▲ (캠핑장) 경기 포천시『○○캠핑장』 - 19:55~20:33, 자살 방화 추정 화재, 중상 1명...

FPN | 기사작성일 : 2024-04-06

포항 4층 빌라서 화재…7명 다치고 8가구 화재 피해

경북 포항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7명이 다치고 8가구가 화재 피해를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분쯤 포항시 남구 상도동의 한 4층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지만 불이 시작된 집 65㎡와 인근 7가구 150㎡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06

포항 다세대주택서 화재...거주자 등 7명 연기 흡입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분 경 포항시 남구 상도동의 한 4층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거주자 A(30대·여)씨 등 7명이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BC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06

포항서 4층짜리 빌라 화재…주민 7명 연기흡입

지난 5일 오후 3시 4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의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5분여만에 진화됐으나 주민 7명이 대피 과정에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처음 불이 난 세대 내부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6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06

[오늘의 주요 일정]대구경북(4월4일 목요일)

경북교통문화연수원 ▲오전 11시, 탄소중립기본계획 간담회, 환경산림자원국장실 ▲오전 11시,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보고회, 포항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분야, 경북소방학교 ▲오후 2시, 제3회 영호남화합대축전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 창신실(358호) ▲오후 2시, 제4차 경북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04

포항 구룡포 병포리서 야간 정박 낚시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포항 한 어항에 야간 정박 중이던 9.77t급 낚시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 3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한...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3

포항 보경사·김천 직지사 천왕문 ‘보물’ 되다 [지방자치 투데이]

보여줘 경북 포항시 보경사 천왕문과 김천시 직지사 천왕문이 사문(寺門)으로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2일... ‘김천 직지사 천왕문’은 1596년(선조 29년)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방화로 절의 모든 건물이 소실됐으나 천불전, 자하문과 함께 피해를 입지 않고 유지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3

[소년중앙] 진돗개와 독도의 공통점은?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답 찾았죠

“‘독도 천연보호구역’은 화산 폭발로 만들어졌으며 동도·서도와 주위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돼 있어요.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도 사철나무’... 2009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의 도로 건설을 위한 발굴조사 현장에서 부산대 김항묵 교수팀에 의해 발굴됐어요.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옮겨져...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01

포항서 화물차 주행 중 '화재'…인명 피해 없어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41분께 포항시 흥해읍 용천리 도로를 달리던 포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1분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01

포항서 SUV차량 화재…1500여만원 재산피해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SUV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4-03-30

포항시,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에 감사패

이영렬 경북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이 포항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센터장은 이날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지진... 2014년 세월호 참사와 2016년 경주 지진, 2018년 192명의 사상자를 낸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도 투입돼 트라우마 치료에 힘썼다. 그는...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7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조례, 대구는 대부분 제정...경북은 일부만

화재 시 유독가스 질식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 비치 근거를 담은 조례가 대구에는 대부분 제정되어있었지만 경북은 일부만 제정되어 있어... 반면 경북은 경북도와 경주시·고령군·상주시·울진군·청도군·포항시에만 제정됐고, 나머지 15곳(70%)은 조례가 없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경우 경남...

뉴스민 | 기사작성일 : 2024-03-27

화재 사상자 10명 중 3명은 '질식'이 원인…"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해야”

화재로 발생한 연기와 유독가스로 매년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전국에 방연마스크를 의무 비치하도록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구는 시를 비롯해 9개 구·군 모두 조례가 마련돼 있지만, 경북은 23개 지자체 중 도를 포함해 경주시, 고령군, 상주시, 울진군, 청도군, 포항시 등 7곳만이...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25

포항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 34시간 만에 진화

경북 포항시 청하면의 한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난 불이 34시간 만에 진화됐다.21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 진화가 마무리됐다. 이 불로 폐목재 공장 내 강파이프조 1동 462㎡, 경량철골조 1동 981㎡, 우드칩 1600t, 굴착기 및 기계설비 등이...

경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22

포항 폐목재 공장 화재…34시간만에 진화

경북 포항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4시간 만에 진화됐다. 21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 진화가 마무리됐다. 이 불은 지난 20일 오전 3시 10분쯤 발생해 공장 2동, 나무칩 1600t, 굴착기와 기계설비, 인근 야산 일부 산림 등을...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2

[여기는 포항] 포항범대위 “지진 소송에 시민 90% 참여” 외

지진 당시 포항시 인구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범대위는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37만 7천 명, 서울중앙지법에 7만 2천여 명이 소송을 낸 것으로... 기존에 보장하던 폭발·화재·붕괴와 농기계 사고, 야생동물 피해 등의 항목에다 온열질환과 실버존 사고, 개물림 사고 후유장해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울진군은...

KBS | 기사작성일 : 2024-03-21

[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서 화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 한 양계장, 충북 청주시 내수읍 한 야산,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 증축 공사장 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북 포항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21

포항 청하면 폐목재처리공장 화재 34시간 만에 진화

포항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4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21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1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 소재...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1

톱밥 1600t, 포항 폐목재 처리 공장서 화재… 34시간여만에 진화

경북 포항 한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난 불이 34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21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난 불이 완전히 꺼졌다. 포항 폐목재 처리공장 화재 모습.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2동이...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