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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불붙은 휴지 집에 던지고 나온 50대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12분 군산시에 있는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집은 A씨가 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A씨는 라이터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 방안에 던진 뒤 집 밖으로 유유히 빠져나왔다....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1-18
군산 한 세탁업체 화재, 방화 아닌 전기적 요인 추정 [종합]
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시 한 세탁업체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8일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2시 30분께... 앞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나오던 외국인 A(56)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붙잡아 조사했다. 하지만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혐의를...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8
[18일 오늘의 사건사고①]충북 보은군 삼승면 한 주택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12층짜리 아파트 1층 현관 우편함... ◆전북 군산시 비응항 남방파제서 어선 침수...승선원 2명 무사구조 18일 오전 9시 41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항 남방파제 인근에서 항해하던 4.81톤급 어선...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8
동우팜투테이블 임직원, 나운1동 화재피해 가구에 위로성금 전달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화재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기사더보기 · 군산시, 비장애형제자매캠프 “안녕! 벨루가” 진행 · 군산전통...
시사종합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8
군산 세탁전문업체 창고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군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는 오늘(17일) 낮 12시 31분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244.6㎡가 모두 타 3천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직후 경찰은 '불이 나기 전 한 여성이 창고에...
SBS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 세탁전문업체 창고서 불…경찰, 방화 의심 태국인 조사
전북 군산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오늘(17일) 군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244.6㎡가 모두 탔으나 근무자들이...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 세탁전문업체 창고 화재…방화 용의자 조사
17일 군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244.6㎡가 모두 탔으나 근무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불을 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태국...
전국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7
'돈 때문에 다투다'…자택에 불지른 50대
전북 군산경찰서는 17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12분께 군산시 옥구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주택 일부분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 세탁업체 창고 방화, 외국인 50대 여성 체포(종합)
전북 군산경찰서는 17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56)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30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세탁업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서...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 세탁전문업체 창고서 불…방화 용의자 조사(종합)
전북 군산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17일 군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전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244.6㎡가 모두 탔으나 근무자들이 없어...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17
"가족과 다투다 홧김에"…자신이 사는 집에 불 지른 50대
전북 군산경찰서는 17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12분께 군산시 옥구읍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을 지른 곳은 자신이 동생과 함께 사는 집이었다. A씨의 범행으로 주택 일부분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시 미룡동 세탁업체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뉴데일리 김회영 기자 = 17일 낮 12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1동 약 22㎡가 불에 탔다. 불은 약 50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데일리 김회영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4-01-17
군산 한 세탁업체서 불...방화 유력 용의자 체포
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 한 세탁업체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56)씨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12시 15분께 군산시 미룡동 한 세탁업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7
도심 화재·정전에도···지자체 재난문자 ‘깜깜’
있는 화재는 신속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전북 전주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주의 한 대형할인점에서 불이 나 인근... 이 사고로 수송동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이 정전됐지만 군산시청은 대규모 정전이 아니라고 판단해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 전력공급은 1시간이...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6
오늘의 재난 관리 상황_2024.01.15. < 재난관리 < 기사본문
... 화재 및 산불상황 모니터링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사전 구축, 산불예방활동 ... (정전) 11:24경 / 전북 군산시 수송동 / 승용차가 전력차단 시설인 지상 개폐기를...
한국재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15
[FPN-소방방재신문] 1월 15일 오늘의 안전 상황
◇ 화재진압. △ (변압기) 전북 군산시『○○사거리 도로변 인도』. - 11:24~11:30, 차량이 도롯가에 설치된 지상 변압기 추돌 후 화재, 변압기 일부 소실. △ (운수시설)...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5
1월 15일 오늘의 안전 상황
11:24경/전북 군산시 수송동/승용차가 전력차단 시설인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아 일대 아파트(4개 단지) 2,835세대 정전 발생(복구 완료 12:29)... 한솔동『○○아파트』 - 23:04~00:15, ○○호에서 원인 미상 폭발 후 화재, 화재 피해 조사 중 1월 15일 06:00 기준 자료 : 행정안전부, 소방청 소방방재신문
FPN | 기사작성일 : 2024-01-15
만취 운전해 뒤집힌 차 뒤에서 쾅…화재 잇따라
오늘 낮 전북 군산시의 한 도로에선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도로 옆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일대가 1시간 동안 정전되는 사고도 벌어졌습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미현 화면제공 : 전북소방본부 강원소방본부 시청자 송영훈 #MBN #만취운전하다차전복2차추돌사고이어져 #주택화재...
MBN | 기사작성일 : 2024-01-14
[8일 오늘의 사건사고①]부산 기장군 철마면 거문산 7부 능선서 화재 등
인명피해없어 8일 오전 10시 37분경 전북 군산시 월명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내부 집기 등이 불에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09
전북소방, 지난해 55초마다 119신고전화 울려
특히 신고 유형으로는 화재와 구조·구급 등의 현장출동이 전체 신고의 47.6%(27만 535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119신고가 가장 많이 걸려 온 지역은 전주시로 총 11만 3,03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익산시(6만 5,596건)와 군산시(6만1,615건)가 뒤를 이었다. 신고 건수 감소 이유는 코로나19...
전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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