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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단독주택 화재… 2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 19일 오후 7시 7분께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택과 창고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거주자 2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4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FPN | 기사작성일 : 2023-12-20

고령 쌍림면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썸네일 이미지.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3-12-20

고령군 쌍림면 주택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19일 오후 7시 7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30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집안에 있던 2명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2-20

올해 경북 투자유치 大賞은 SK스페셜티㈜…영주에 5000억 투자

올해 상반기까지 구미공장 증설 및 설비에 30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누전 폭발... 우수상은 구미시, 고령군, 장려상은 영주시, 예천군이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3-12-20

경북 고령 단독주택서 불…90대 여성 연기 흡입

12월 13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인 9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3-12-14

고령 단독주택서 불…1명 부상 440만 원 재산피해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고령군 우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8대, 인력 19명을... 또 주택 일부(15㎡)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4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3-12-14

고령군, 재난 대비ㆍ대처 역량 인정받아

안전한국훈련’ 경북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체계 확립과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 등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 지난 11월 고령군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화재, 산불...

경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2-13

고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선정

지난 11월 고령군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화재, 산불 등 복합재난을 가정하여 고령소방서, 고령경찰서 등 각 유관기관 간에 협업체계를...

경북매일 | 기사작성일 : 2023-12-13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경북 곳곳서 산불

고령군 우곡면 봉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5대, 61명의 인원을 투입, 30분 만인 오전 11시 6분께 산불을 진화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19분에는 경북 성주군 용암면 운산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산불 진화장비 21대, 인력 79명을 투입, 화재...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2-03

건조한 날씨에 경북 성주·고령 야산서 잇따라 불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 봉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1대와 장비 15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진화했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피해 수준과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산림청)

MBC | 기사작성일 : 2023-12-03

고령군의회, 제29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북 고령군의회는 지난 28일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제293회 고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진행한다.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정연설과 함께 성원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낙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 화재...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3-11-29

독성가스 비정상용기 처리 시스템 내년부터 본격 도입

이어 충남 보령시와 경북 고령군, 전남 고흥군이 가스안전공사 감사패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본격적인 정책교육에서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대한... 이날 소개된 가스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대구의 한 LPG충전소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비롯해 초저온저장탱크 폭발사고, 특정제조시설 산소배관...

가스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1-15

암모니아 누출 등 경북서 사건사고 잇따라

5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44분께 고령군 다산면에서는 축산물공판장 냉동창고에서 강한 독성을 지닌 액화 암모니아... 교통사고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사례도 이어졌다. 2일 오후 6시 49분께 포항시 남구 해도동 상가 건물 3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대구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1-05

[FPN-소방방재신문] 11월 4일 오늘의 안전 상황

- (화재) 11:54경/서울 종로구 돈의동/모텔(4/1층, 332㎡) 지하 보일러실에서 ... (화학사고) 15:44경/경북 고령군 다산면/축산물공판장에서 냉각용 암모니아*탱크...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3-11-04

경북 고령 축산물공판장서 암모니아 누출···방제 작업 중

담겨 있었는데, 탱크와 냉장고를 연결하는 배관이 노후해 액화 암모니아가 샌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액화 암모니아 가스는 쏘는 냄새가 나는 무색 기체로, 가열 시 폭발할 수 있고 흡입할 경우 독성이 나타나 피부 화상이나 호흡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 고령군청)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3-11-04

고령 단독주택 화재…주민 2명 연기 흡입

11월 2일 저녁 8시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3-11-03

경북 고령 2층 주택에서 불...70대 주민 2명 부상

50분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주민 두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와 집기가 불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YTN | 기사작성일 : 2023-11-03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오쯤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석곡터널 부근에서는 차 다섯 대가 연이어 추돌해 세 명이 다쳤습니다. 고속도로 보수 작업 때문에 차들이 정체되고 있었는데, 자동차 탁송 화물차가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후 1시쯤 경북 고령군...

KBS | 기사작성일 : 2023-11-02

고령군 돈사 화재…돼지 1천200마리 폐사

고령 돈사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10.27 26일 오후 9시 56분께 경북 고령군 운수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3동이 불에 타면서 어미돼지 200마리, 새끼돼지 1000마리 등 돼지 1200마리가 폐사했다. 이 돈사에는 총 2500마리의 돼지가 사육 중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3-10-27

고령군 돈사 불, 돼지 1200마리 폐사…3억 7000만 원 피해

경북 고령군 운수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3동과 사무실 일부 등이 소실되고 돼지 1200마리가 폐사했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6분경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어미돼지 200마리, 새끼돼지 1000마리 등 돼지...

동아일보 | 기사작성일 :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