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순창아너스클럽, 주택화재 피해 장애인가정에 1천만원 전달
순창군 제공 순창아너스클럽(회장 황의옥)이 지난달 화재로 주택과 생활집기 등이 모두 전소하면서 생활터전을 잃은 장애인 가정(순창읍)을 돕고자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사랑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이 장애인 가정은 가족 모두가 장애가 있어 일상 회복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전북소방본부 '119...

[오늘의 주요일정]전북(8월21일 목요일)
◇전북특별자치도 ▲오전 9시, 2025년 을지연습 아침 상황보고, 충무시설 ▲오전 11시30분, 전북자치도-한.아세안센터-전주시 업무협약, 회의실 ▲오후... 10시30분, ㈜고리-순창군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및 기탁식, 군수실 ▲오전 11시, 순창아너스클럽, 순창읍 화재피해 주민돕기 성금 기탁식, 군수실...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장애가족"…전북소방본부서 새 보금자리 지원
올해 10월 말 완공 예정 (순창=뉴스1) 신준수 기자 = 화재로 집을 잃은 장애인 가족에게 새 보금자리가 생긴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순창군의 한...

전북 곳곳 '무책임 행정'…남원시 사태, 최경식 시장 책임론 확산
전북 남원시가 모노레일·집라인 개발사업 파기 책임으로 408억 원 배상 판결을 받고도, 단순한 '유감 표명'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하자 시민 분노가 폭발하... 이 가운데 전북 시·군 중 임실군 소멸 위험 가장 높고, 완주군과 순창군은 전년대비 소멸위험지수가 일부 개선된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북도, 스마트도시 조성 '착착'... 도민 안전 든든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초 무주군, 순창군이 선정돼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범죄, 화재 등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CCTV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도를 중심으로 도내 모든 시군이 네트워크로...

전북도, 연말까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전북도는 올해 말까지 무주군과 순창군에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북 모든 시군에서 범죄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순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전북 순창군은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 특수부대의 청소년수련관 공격 상황을 가정해... 훈련은 ▲적 특수부대의 공격과 청소년센터 진입 ▲군·경의 합동 소탕 작전 ▲경찰의 현장 통제 ▲부상자 후송과 응급처치 ▲화재 진압 및 단전 복구 ▲통신시설...

전북도, 연말까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전북도는 올해 말까지 무주군과 순창군에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북 모든 시군에서 범죄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CCTV 영상 제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AI와 데이터가 바꾸는 일상…스마트 도시로 거듭나는 전북자치도
또, 올해 초부터 추진된 무주군과 순창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사업도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범죄나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개별 사업들을 하나로 묶는 광역 스마트시티...

전북도, 국토부 스마트도시 공모 휩쓸며 '스마트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데이터·AI 기반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8일 스마트도시... 무주군과 순창군은 각각 4억 원(국비·지방비 각 50%) 규모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사업에 선정돼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범죄·화재 등 긴급...

순창군, 축산농가 재해보험 지원 확대…최대 300만 원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전북 순창군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절차는 가입신청부터 현지확인, 청약서 작성과 보험료 납부, 보험증권 발급까지...

전북도, 스마트도시 조성 순항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스마트도시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무주군과 순창군이 선정된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범죄와 화재 등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등에 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효과를...

전북자치도,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구상도 [자료= 전북특별자치도] 올해 초 무주군, 순창군이 선정되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범죄, 화재 등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CCTV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전북자치도를 중심으로...

전북도, 스마트도시 조성 순항…“주민 삶 질 향상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통한 스마트도시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초 무주군, 순창군이 선정되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범죄·화재 등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전북도, 스마트도시 조성 순항…"주민 삶의 질 높인다"
1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초 무주군, 순창군이 스마트 도시안전망에 선정돼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범죄와 화재 등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CCTV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전북도를...

순창 쌍치면 산불…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종합)
'예초기 작업 중' 발생 화재로 추정(순창=뉴스1) 강교현 기자 = 4일 오후 2시25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화재 피해 주민 위해 성금 500만 원 기탁
[투데이안] 순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제지영)가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순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화재 피해 주민 위해 성금 500만 원 기탁
서울경제티브이 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순창군에 재직 중인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모여 사회복지행정 발전과 공공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성금은...

순창군, 폭염·폭우 대비 가축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국지성 폭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순창군이 지역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시설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부터 태풍·폭우·폭염 등 자연재해와 화재에 대비해 마을 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축산...

순창군, 폭염·폭우 대비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전북 순창군이 폭염·폭우로 인한 축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 시설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태풍·폭우·폭염 등 자연 재해와 화재에 대비해 마을 방송과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축산 농가에 가축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왔다고 8일 밝혔다. 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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