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데/대전 음식점·서산 돈사 화재 잇따라
오늘(16) 새벽 0시 20분쯤 대전시 원내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50대 업주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신시 인지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2동이 모두 타고 돼지 18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 대형화재 대비 흡‧방수 훈련 실시
유등천에서 굴삭기를 이용하여 집수정을 구축하고, 흡수관을 활용한 소방펌프차 방수 및 지원 펌프차 중계급수 등 흡‧방수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화재는 많은 소방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사시에 대비해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토] 대전소방, 대형화재 대비 흡‧방수 훈련
유등천에서 굴삭기를 이용해 집수정을 구축하고, 흡수관을 활용한 소방펌프차 방수 및 지원 펌프차 중계급수 등 흡‧방수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대형화재는 많은 소방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사시에 대비해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소방, 대형화재 대비 흡‧방수 훈련
16일에는 유등천에서 굴삭기를 이용하여 집수정을 구축하고, 흡수관을 활용한 소방펌프차 방수 및 지원 펌프차 중계급수 등 흡‧방수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화재는 많은 소방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사시에 대비해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4년도 민방위 기본교육
대전시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4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이 각 자치구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동구·유성구·대덕구는 15일부터, 중구·서구는 22일부터 시작하며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4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전시, 2024년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대전시는 4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2024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이 각 자치구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동구·유성구·대덕구는 15일부터, 중구·서구는 22일부터 시작하며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4시간의 교육...

대전경찰청장 출신 국힘 윤소식, '이광형 총장 사랑방 모임·유성구 폭발·화...
그리고 대전시 유성구 내 연구기관들의 폭발 및 화재(원자력 안전성 포함) 등에 대해 인식과 대책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질의를 보내 그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현재 제22대 총선에 나온 대전시 유성구갑 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의 경력은 ▲국회의원(제20대, 제21대) ▲(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선 도전 국힘 이상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사랑방 모임·유성구 폭발·화재’ 침묵
[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대한민국의 희망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따라 오는 10일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대전 자동차 정비소 화재..차량 4대 불타
어젯밤(5일) 10시 43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의 한 자동차 정비 시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승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 자동차 정비소 화재...자동차 4대 전소
6일 대전소방본부는 전날 밤 10시 35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불은 자동차 정비소 1층에서 발생했으며 밤 11시 9분쯤 진화됐다. 지난 5일 밤 10시 35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음주 추정' SUV 추돌사고..천안 다가구주택 화재 12명 대피
어젯밤(4일) 10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신호대기중이던 1톤 화물차량을 들이받아 SUV 차량 운전자 등 30대 남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천9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종합/당진 빌라 화재..5명 연기 흡입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주민 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어제(1)저녁 7시반쯤 대전시 갈마동의 한 식료품 창고에서 불이 나 식료품과 근처에 세워진 전기차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 등을 비롯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주 탱크로리 전복..폭발 우려로 도로 통제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 과정에서 LP가스가 폭발할 우려가 있어 대전시 유성구 덕명네거리에서 공주시 반포면 박정자삼거리까지 5km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밤 안에 사고 처리를 마친 뒤 차량 통행을 재개하겠다며, 해당 구간에서 차량이 우회해 줄...

대전시, 민방위 전문강사 31명 위촉…4월 1~2년 차 민방위대원 교육부터 투입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소양 14명 ▲응급처치 7명 ▲화재/ 지진 5명 ▲화생방 5명, 총 31명의 강사를 위촉했다. 앞으로 시는 강사풀(pool)을 구성해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 5개 자치구 민방위 교육 때 강사들을 배정하여 1~2년 차 집합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위촉식에서...

대전시, 산불 아픔 극복 나무심기 행사...산직동서 2일 개최
2일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인 가운데 대전시 및 자치구 전 직원 투입 명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화재 진압을 위해 동원된 육군 시누크 헬기 모습.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3.04.02 nn0416@newspim.com 나무심기 후에는 행사 참여자에게 블루베리, 체리, 자두, 아로니아, 라일락 묘목 5000여 본과...

대구지하철참사 추모벽 찾은 조국 대표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대구지하철화재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벽 앞에 헌화하고 있다...

대전시, 민방위 전문강사 31명 위촉
대전시는 28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올해 민방위 강사로 선발된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방위 강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평가위원회를 거쳐 선발했으며 각 구청 교육 일정에 맞춰 강사를 배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소양 14명, 응급처치 7명, 화재·지진 5명, 화생방 5명 등 총...

충남 119구급차, 라오스와 두 번째 인연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구급차에 대한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특수방화복 100벌과 방화장갑 100켤레 등 소방장비도 함께 지원한다. 라오스로 출하되는 17대의 충남도·대전시 구급차. 사진=이정석 기자 출하된 구급차는 다음 달 5일 인천항에서 선적돼, 같은 달 23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파트 주차장 등 세워둔 차량에서 화재 잇따라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 등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났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도 대전시 동구 식장산 인근 도로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대전 삼정동서 승용차 화재...1천1백만 원 피해
26일 오후 9시3분쯤 대전시 동구 삼정동 식장산 전망대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그랜저 승용차(2014년식)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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