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아들 살해한 총격범 집에 설치된 폭발물…경찰, '폭발성 있다' 1차 판단

다만 경찰은 사제 폭발물의 구체적인 구성요소나 작동 원리에 대해선 모방범죄 우려 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30대 아들 B씨의 집에서 아들 부부 및 손주들과 본인 생일잔치를 하던 중 사제 총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5-07-22

송도 총격 아버지 "폭발물에 잘 붙는 이불 덮어…직접 실험"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자택에 폭발물이 있다고 실토한 뒤 경찰 면담 과정에서 해당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직접 실험을 했다'고까지 전달받지 못했지만 정황상 비슷한 취지로 진술한 것 같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아들인 B 씨(33)에게...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7-22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자택 방화 시도 정황도 - 조선비즈

인천 송도에서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하고 자택에 인화성 물질과 점화장치를 설치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안전...

조선비즈 | 기사작성일 : 2025-07-22

총격 그대로 목격한 9세·5세, "극심한 트라우마 우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60대 A씨가 아들 30대 B씨를 사제 총기로 살해한 사건 당시 피해자 자녀 2명이 함께 있었다.... 앞서 경찰은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로 A씨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7-22

인천서 총기로 子 살해 60대 영장 신청, 살인+방화예비 혐의

경찰이 인천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 등을 설치한 6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6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의 인화성...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2

“이틀 전에도 큰일 났었는데…” ‘총격 살헤’ 발생 인천 아파트서 화재 경보 오작동 소동

[일요신문]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아들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 경보 오작동해 주민들의 가슴을...

일요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2

"여름철 선박 화재 누전·합선 주의...출항 전 점검 철저히" [인천바다속으로] 조현경 인천해경 홍보계장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인터뷰 : 인천해양경찰서 조현경 홍보계장 경위 [인천바다속으로 ▷ 방송 다시듣기]...

경인방송 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2

송도경찰서 올해도 불발

타 지역에 비해 치안과 자살,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에서 안전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송도국제도시에는 강력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자료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송도 6·8공구 랜드마크시티 공공주택 용지 A6블록 5만7000㎡를 송도경찰서 등 공공청사 부지로 변경했다. 송도경찰서 부지 규모는...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아들 총격 살해 父, 이혼한 아내에 열등감·분노·질투…고통 주려는...

31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가족 및 지인 6명이 함께 있었으며, 피해자는 A씨의 아들 단독이었다. 경찰은 약 3시간 뒤인 21일 0시 15분경 A씨를 서울 방배동에서 긴급 체포했다. 자택에서는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시한 장치가...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7-22

호우 경보에도 환불 안돼…캠핑장 ‘안전불감증’ 논란

2015년 3월 인천시 강화군 글램핑장 화재로 5명이 숨진 사건 이후 관광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안전 기준이 강화됐다. 지자체가 정기적으로 등록 야영장을 지도·감독하도록 했다. 하지만 경기도 가평군은 298개 캠핑장을 직원 2명이 맡는 등 관리 인원은 태부족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서울 면적보다 큰 구역을...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2

‘인천 총격’ 피의자 자택서 폭발물 15개 나와…정오 폭발 설정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남성의 자택에서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이들 폭발물은 오늘 낮 12시 폭발로 설정돼 있었다.21일.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총기로 아들 살해한 父 집에서 '폭발물 15개'…오늘 정오로 설정

경찰 "실제 폭발할 위험 있었다". 21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 경찰 수사관들이 출동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7-21

60대가 사제 총으로 아들 살해…피의자 집 폭발물 15개 21일 낮 12시에 폭발하도록 타이머 설정

21일 인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가족을 숨지게 한 피의자의 주거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

강원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오늘 12시 폭발 설정”

인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가족을 숨지게 한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다수의 폭발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오늘 12시 폭발 설정”

서울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 다수 발견 시너 담긴 병 등…'12시' 타이머 설정 차량서는 사제 총기 9정 추가 발견 경찰 “프로파일러 투입해 범행동기 규명”, 인천 송도...

서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1

‘낮 12시 폭발’ 총격범, 집에 타이머 폭발물 15개 설치했다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차량과 집에서 총기와 시너 등 다른 범행 도구가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조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손주도 모인 생일잔치서 아들에 총기 난사”…사제 폭발물도 수두룩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층 주택에서 아들인 B씨(30대)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로부터 “서울 도봉구 쌍문동 소재의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수색 결과 A씨의 자택에서 시너, 타이머 등...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5-07-21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총 쏜 아버지…피의자 집서 사제폭발물 발견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로부터 자신의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해당 건물 주민 105명을 모두 대피시키고 현장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시아버지가 남편을 쐈다”면서 총기 사고가...

MBN | 기사작성일 : 2025-07-21

인천 총격사건 피의자 집에서 폭발물도 발견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로부터 자신의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해당 건물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현장을 수색했다. 피의자는 6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오후 9시31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가족인 30대 남성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했다.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1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집에서 폭발물 15개 발견

경찰 관계자는 "사제 폭발물을 집에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한 뒤 현장에 출동해 시너와 타이머 등을 모두 제거했다"며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