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

“이웃에게 힘이 되길”… 어상천면, 화재 피해 가정에 구호 성금 전달
[충청도민일보 안성국 기자] =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은 지난 12일 관내 8개 단체와 주민들이 1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정을 돕기 위해 위로금 29.

단양 어상천면, 화재 피해 가정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북일보] 단양군 어상천면이 최근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에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상천면을 비롯한 8개 지역...

단양군 어상천면, 화재 피해 가정에 구호 성금 전달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은 지난 12일 지역내 8개 단체와 주민들이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정을 돕기 위해 위로금 290만원과 쌀 20kg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어상천면(면장 김기창)을 비롯해 이장협의회(회장 전중구),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찬수), 나누미봉사팀(회장 안복남)...

단양군 곳곳에서 장학·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충북 단양군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심상용 충남교육청... 어상천면에서는 화재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공동체 차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어상천면은 지난 12일, 이달 초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정을 위해...
지난 뉴스

단양군 어상천면, 화재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은 최근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A씨에게 위로금 290만원과 쌀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달된 위로금과 쌀은 면내 8개 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이다. A씨는 지난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당하고 하루아침에 생계 기반을 잃었다. 모금에는 어상천면...

단양군 어상천면, 화재 피해 가정 구호 성금 전달
성금 전달 모습(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은 지난 12일 관내 8개 단체와 주민들이 1일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정을 돕기 위해 위로금 290만 원과 쌀 20kg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어상천면(면장 김기창)을 비롯해 이장협의회(회장 전중구),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찬수), 나누미봉사팀(회장 안복남)...

단양군 뒤흔든 ‘공직 실수 공모전’…혁신 실험 화재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단양군이 공직자들이 직접 겪은 실수를 솔직하게 기록한 '공직생활 실수경험담 공모전'을 열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단양 어상천면 새벽 주택 화재… 김문근 군수 현장 찾아 수습 지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의 한 주택에서 1일 새벽 3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과 주민 협력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단양군청 재난 안전과에 따르면, 화재는 임현3리의 한 주택 천장에서 원인 미상의 발화로 추정되며, 단양소방서는 오전 4시 7분경 현장에 도착해 소방차 5대, 굴삭기...

[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28일, 금)
= ◇충북도 -김영환 지사 11:00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도의회 다목적강당) 14:00 충북 어린이집 워크숍(진천혁신센터) 15:30 진천군청 방문... (제천족구장) ◇단양군 -김문근 군수 14:00 매포전통시장 화재 취약시설 합동 점검(매포전통시장) ◇음성군 -조병옥 군수 10:30...

[지자체 ESG 평가] "지역 격차 더 벌어져"…사회 부문 C등급 지자체들, ...
충북 단양군과 강원 속초시 역시 인구 대비 화재 발생률과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체로 고령화 비중이 높고 행정조직이 소규모로 운영돼 전담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지자체는 전담부서 부재 또는 위원회 비활성 등 사회 정책...

11월 25일 오늘의 안전 상황
(산불) 충북 단양군단양읍(12:02~13:20/0.3ha / 입산자 실화 추정) ※ 인명 및 시설 피해 없음 -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아파트 화재 대응 훈련 현장 점검(11.24.) ▹ 경기 하남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른 관계자 초동 조치 및 소방 현장 대응훈련 참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신종...

단양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24일 낮 12시 6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등 장비 22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단양 야산서 불, 1시간10여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4일 낮 12시6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22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간10여분만에 큰 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끝내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단양군 농촌마을 노후 가스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겨울 준비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는 지난 12일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 상시리 2개 마을 주민 161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무상점검과 수리를 진행했다.... 가능한 화재를 예방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가스누출 시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안전한 겨울 준비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김일우)는 12일 충북 단양군 2개 마을(매포읍 삼곡1리, 상시리) 주민 161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무상점검과... 가능한 화재를 예방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가스누출 시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제보23] 단양 공사 현장서 불발탄 발견…당국 수거 外
▶ 단양 공사 현장서 불발탄 발견…당국 수거 어제(4일) 오전 10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의 한 숲길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82㎜ 박격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과 경찰 등은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12시20분쯤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군 관계자...

단양 공사 현장서 82㎜ 박격포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단양소방서 제공 4일 오전 10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 82㎜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됐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포탄을 수거했다. 포탄은 녹이 많이 슬어 있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단양 공사 현장서 6·25 때 불발탄 발견…군 수거
4일 오전 10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동서트레일길 숲길 조성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82㎜ 박격포탄이 발견됐다. 군 폭발물처리반과 경찰 등은 포탄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낮 12시20분께 포탄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6·25 때 사용된 북한군이나...

단양 공사장서 82㎜ 박격포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사진=단양소방서 4일 오전 10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동서트레일길 숲길 조성 공사 현장에서 82㎜ 박격포탄이 발견됐다. 포탄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은 이날 낮 12시20분쯤 포탄을 수거했다.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6·25 때 북한군이나...

단양 공사 현장서 82㎜ 불발탄 발견…군 수거
4일 오전 10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동서트레일길 숲길 조성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82㎜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됐다. 포탄은 공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은 군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군 당국은 이날 낮 12시 20분께 해당 포탄을...
상기 뉴스 정보는 지능형 빅데이터분석에 의해 약 99%의 정확도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