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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3번째 전세사기 사건 2월 인천지법서 첫 재판
검찰은 3번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남씨가 공인중개사인 딸에게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175가구 건물을 명의신탁한 사실도 확인했다. 검찰은 남씨에게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를, 그의 딸에게는 남씨에게 이미 적용한 범죄단체가입·활동 혐의를 각각 추가 적용했다. 한편, 남씨는 과거 인천과...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03

계양구 아파트값 수도권 최대 하락률... 인천은 7주째 하락세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탄핵 정국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인천 대다수 집값도 하락 추세를 지속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연수구(-0.09→-0.10%)와 동구(-0.08→-0.08%)와 미추홀구(-0.09→-0.08%), 부평구(-0.12→-0.08%) 등도 원도심과 구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인천...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1-02

전세금 먹튀 집주인 1177명…전세 사기 다수 발생지역 부천·인천 미추홀...
이 임대인은 전세보증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한 세입자에 대해 부동산 경매나 채권 압류 등 강제 집행 절차를 밟게 되며, C씨에 대한 강제 집행 및... 경기 부천시에 주소를 둔 악성 임대인이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서울 강서구 53명, 인천 미추홀구 48명, 인천 부평구 34명의 순이다. 악질...
데일리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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