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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대상 '실전 금융교육' 실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금융교육 현장. 정읍시 제공. 근로 청년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해 저녁 7시에 시작된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전·월세 주택 구분법', '청약과 대출의 기본 이해' 등 부동산 실무 지식과, '소득·지출 관리 전략', '금융상품을...

정읍시, 청년적금 지원사업 참여자 맞춤형 교육·컨설팅
전북 정읍시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참여 청년 52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1대 1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한 교육은 '안전한 전·월세 주택 구분법', '청약과 대출의 기본 이해' 등 부동산 실무지식과 '소득·지출 관리 전략',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 설계' 등으로...

[오늘의 주요일정·18일] 개인정보 거버넌스 강화 대토론회
[전북] ▲ 정읍시-전북교육청, 고부 초·중 통학운영학교 설립 및 고부관아 복원 업무협약(11:00 정읍 동학울림센터) ▲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주거·부동산 정책 연속 좌담회- 2회 공시가격 제도와 공공임대주택 정책(10:00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탈핵시민행동,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8년...

[전라일보 창간 31주년] 전북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또한, 도는 농지를 확보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우량 농지를 정비하고, 스마트팜 기반 인프라를 갖춘 뒤, 장기 임대하거나 분양하는 방식의 사업도 추진... 전북 정읍으로 내려왔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스마트팜 교육과 행정 지원 덕분에 재배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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