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삼 중구 평산초 학부모들 "어린이 보행 안전 위험" 주장
울산 중구 평산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이 미흡하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중구와 중구의회에서 점검에 나섰다. 26일 평산초 학부모 등에 따르면 중구 평산4길~평산5길 일대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이 혼재된 비선형교차로다. 특히 약사행정복지센터와...

[글로컬대학을 가다] ‘지·산·학 일체형’ 울산대학교의 도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 모였다. 이날 심포지엄이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1차로 지정된 3개 사립대학(한림대학교·울산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의 총장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비전과 과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울산대가 지난해 제시한 ‘지...

한글사랑에 진심인 울산 공무원들.. 공공부문 바른 한글 사용법 '열공'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였던 최영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정신 등을 소개했다. 또 공공부문에서의 쉽고 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과 문화자산으로서의 한글의 가치 등을 설명했다....

[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6일, 금)
(HD현대건설기계) ◇중구 -김영길 구청장 15:00 태화시장 중국어 야학당 개소식(태화종합시장 상인교육장) 18:00 달빛이 머무르는 옥상, 소소한 음악회(중앙동행정복지센터) ◇북구 -박천동 구청장 15:00 폭염대비 홍보 캠페인(호계시장) 15:30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구청장실)...

‘한글의 고장’ 중구, 공무원들부터 배운다
울산 중구가 25일 중구청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바르게살기, 전북 부안군 어린이 초청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은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1명을 초청했다.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안희주)가 지난 23~25일 '전북 부안군 모범 어린이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은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울산 중구 다운동~울주군 굴화 잇는 교량 추진
울산 다운2지구 및 울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변 교통량 증가로, 다운사거리 일원 교통 혼잡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가... 국도·문수고등학교 일원)를 연결하는 길이 750m, 폭 20m 규모의 교량이다. 중구는 총 사업비를 660억원(국비 280억원·지방비 380억원)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시는...
[울산] 서범수 의원 "다운2공공주택지구, 지구 외 연결도로문제 검토하라" 外
#시설관리공단, '옥외 근무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25일 노동자종합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옥외 근무자 260여 명을... #중구청, 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복산동 주민들에게 냉장고' 기증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 중구지회 복산동위원회(회장 최금중)는 25일 복산동...

'한글의 고장' 중구, 공무원들부터 배운다
▲ 울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울산 중구가 25일 중구청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강사로 일했던 최영희...

바르게살기운동 중구協,전북 부안군 모범어린이 초청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는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1명을 초청했다. 이날 환영식은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호남향우회·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전북 부안군 모범어린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평산초 일대 어린이 보행 안전 취약 지적
울산 중구 평산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와 지자체에서 점검에 나섰다. 25일 오후 1시께 취재진이 찾은 울산 중구 평산4길~평산5길 일대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이 혼재된 비선형교차로다. 특히 약사행정복지센터와 약사경로당을 사이를 잇는...

'한글사랑 실천 앞장' 중구, 직원 대상 한글교육 실시
울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로 일했던 최영희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울산 중구 출신의...

진보당 울산시당 "휴가마저 차별? 비정규직 기본권 보장하라"
▲ 진보당 울산시당 당직자들이 2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정규직의 여름휴가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희 중구지역위... 경비노동자들과 학교비정규직 등 휴가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휴가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라이더, 배달기사, 단기계약 노동자 등 플랫폼...

학생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활용 평일에 7회 수업
[시사일보=김홍기 기자] 울산 중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특수교육대상자 여름방학 문화예술교실'을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한글사랑에 진심인 울산 공무원들…공공부문 바른 한글 사용법 '열공'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 중구 직원 250명 자체 교육 실시울산 출신 외솔 최현배 업적과 정신도 되새겨도심 곳곳에 한글 간판 거리 조성 한글사랑 실천...

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문 열어
울산시 중구 반구동에서 문을 연 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울산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서국진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주요 사업은 △마약류 및 약물...

중구평생학습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중구는 24일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평생학습 시계탑 사업'의 하나로 '4060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울산시 중구는 24일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평생학습 시계탑 사업'의 하나로 '4060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울산 최초로 추진되는 마을평생교육...

[글로벌 부울경] 김두겸 울산시장, "태화강에 공연장,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버...
“지난해 말 1호 해제부지로 중구 다운동을 확정했다. 울산 1호 해제지는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산업, 주거, 문화 기반을 다 갖춘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할... 쓰여 울산은 패싱 당할게 뻔하다. 게다가 수도권은 1시간 이내 문화, 교육, 의료 등이 모두 가능한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부울경은 그런 기본 인프라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 전문 인력 양성
울산 중구 반구동에서 문을 연 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지부는 지난 2월 20일 임시 개소 후 예방 강사 65명을 양성, 현재까지 82개 기관 8500여명을 교육했다. 연말까지 1만명 이상에게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 통근인구 57만명 중 4만여명 타지서 출퇴근
울산을 중심으로 매일 일터나 학교로 이동하는 통근인구는 57만6,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울산 내 통근인구는 51만명(95.5%)이며... 곳은 중구(6만1,1562명), 남구(6만143명), 북구(4만6,214명) 순이었다. 울산지역 통근인구의 이동 수단별로는 승용차가 33만4,521명(62.6%)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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