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영덕군, 상반기 라오스 계절 근로자 19명 입국
인력·일자리 상생 도모 경북 영덕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근 라오스에서 계절근로자 19명이 입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입국절차를 진행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전원 마약검사를 마친 후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무단이탈 방지와 근로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서원대, 산불 피해 지역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준다
재해피해확인서 제출 시 1명당 450만원 지원 [충북일보] 서원대학교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부산대, 산불 특별재난지역 출신 학생에 장학금 전달
사진/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부산대가 국가 거점 국립대로서 기본 책무를 다하고...

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과, 산불 피해 복구 자원봉사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영덕 지역까지 확산된 초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학과로, 영덕군에 주소를 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토요일에...

목원대, 산불 피해 마을에 '따뜻한 밥상'과 '희망' 전해
목원대학교는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2리를 찾아 맞춤형 식사 제공과 성금 전달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 삼화2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목원대 봉사단이 준비한 뷔페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봉사단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소방방재학과...

"조건 없이 100만원 지원" 단국대, 산불 피해 특별장학금 지급
지원 대상은 울산시 △울주군, 경북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등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거주...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7년 포항 지진 당시에도 피해 학생 21명에게 총 14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영덕 중학생 주말 면학에 힘쓰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영덕군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수학 심화학습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중학생...
[부산소식] 동아대, 과기부 디지털 재난안전 분야 선정
▲ 부산대, 산불 피해 재학생 장학금 지원 =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산불 피해 지역...

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자원봉사로'지역...
구호물품을 준비하는 학생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영덕 지역까지 확산된 초대형 산불의... 학과로, 영덕군에 주소를 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토요일에...

울릉교육지원청 산불피해 지역인 영덕에 학생 봄 점퍼 60벌 전달
최근 발생한 경북 북부지방의 대형 산불로 인해 의성, 안동, 청송, 영양지역뿐만 아니라 영덕군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주택 전소 22가구, 주택 부분 소실 7가구에서 초·중·고등학교 52명 학생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총력을...

'경북 괴물 산불' 한달…"농사 지어야 하는데 농기계가 다 타버려"
정우용 김종엽 이성덕 기자 = 지난달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해 '괴물 산불'로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5개 시·군을 휩쓴 '경북 산불'이... 이와함께 농가 단위 피해율이 50% 이상인 경우 2인 가구에 생계비 118만 원, 4인 가구 183만 원, 의무교육 미대상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1인당 학자금 100만...

부산대, 산불 피해지역 출신 학생에 장학금 지원
부산대학교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부산대가 국가 거점국립대로서 기본적 책무를 다하고,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목원대 '영덕 산불 피해' 마을에 식사 제공… 성금 2300만원 전달
목원대학교는 최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2300만 원을 전달하고 식사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이희학 총장과 교수단체, 교수·직원노조,...

한국LPG판매협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위한 교육 실시
한국LPG판매협회는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영남권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청에 전달하고 이를 계기로 경북협회 설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회장 이영채)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목원대, 영덕 산불 피해 마을서 식사 봉사...성금 2천3백만 원도 전달
목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2리 등을 찾아 50여 가지 뷔페 요리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긴급 모금한 성금 2천3백만 원을 재난구호단체 '피스윈즈'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부친상에도 음식 봉사에...

부산대, 산불 피해 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 지원
“산불 피해 학생들, 힘내세요”.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목원대, 영덕산불 피해지에 희망 전해…식사 봉사·성금 2300만원
목원대학교가 경북 영덕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식사와 성금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다. 목원대는 봉사단을 꾸려 지난 19일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2리 등을 찾아 지역 주민을 위로했다고 21일 밝혔다.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을...

석성장학회, 2025년도 선행장학금 2억2천만원 전달
선발된 장학생들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선행으로 소속 학교와 지역단체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들이다. 이들 중에는 장애인 학생... 위해 경북 의성군과 영덕군 화재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학생 68명에게 2000여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재)석성장학회는 1984년 조용근...

석성장학회, 2025년도 선행장학금 2억2000만원 전달
선발된 장학생들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선행으로 소속 학교와 지역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모범 학생들이다. 이들 중에는 장애 학생 12명도... 위해 경북 의성군과 영덕군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가 피해 학생 68명에게 2000여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재)석성장학회는 지난 1984년 조용근...

[곡성소식]영남 산불피해 복구 성금 1756만원 기부 등
성금은 곡성군의 자매결연 지자체인 경북 영양군을 비롯해 산청군, 안동시, 영덕군, 청송군 등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지자체에 전달될...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위생 취약 업소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집단급식소는 제외된다. 컨설팅 참여 업소는 수거검사를 포함해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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