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오늘의 주요일정]국회(5월17일 토요일)
18전야제(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개혁신당【이준석 대선후보】 09:00 젊은의사포럼 강연(코엑스 오디토리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11:30 대학생들과 한강 피크닉(뚝섬한강공원 일대, 서울 광진구 자양동 704-1) 14:30 성수동 ‘차없는거리’ 거리 인사 17:30 도보 유세...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토)
(광주고등학교) 17:30 5.18전야제(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10:00 2025 젊은의사포럼 강연(코엑스 오디토리움, 봉은사로 524 코엑스 3층) 12:00 '소풍가자 이준석! 대학생들과 한강 포틀럭파티!'(뚝섬한강공원, 서울 광진구 자양동 704-1) 14:30 '힙스터의 성지' 성수동 유세...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재조성 추진…고유종 특화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은 서울 시내 유일한 공공 실외 동물원이다. 어린이대공원 시설 중 동물원... 생명 존중과 환경 위기 등을 다루는 어린이 교육 센터가 신설된다. 동물과 관람객이 동행하는 행복한 '숲속 동물원'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이준석 17일 서울서 유세…“중도·젊은층 표심 공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간다. 오는 18일 저녁 열리는 첫 TV 토론를 앞두고 서울에서 중도층과 젊은층 표심 공략에... 30분에는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한강 피크닉’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성동구 성수동 ‘차없는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주간政談<하>] 취재진도 놀랐다…"같은 아파트 주민이 ○○○"
-요즘 이 후보는 대학 캠퍼스를 돌면서 학생들과 '학식(학생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는 '학식 먹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항공대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유세를 진행하면서 30분 이상 포토타임을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의 비율이 높아 보였어. 물론 2030...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기업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정혜정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진대회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기업 및 입주기업에 선정된 걸 축하드리며, 기업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여 서울시와 광진구 지역사회에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수 있도록 건국대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문 닫힌 화양초 '사랑방' 됐는데…전국 폐교 376곳 '흉물 전락'
굳게 닫힌 철문 안쪽엔 군데군데 파란색 페인트가 벗겨진 2층짜리 초등학교 건물이 덩그러니 서 있었다. 지난 2011년 완공된 인조잔디 운동장엔... 지난 2023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한 광진구 서울화양초는 주차장 및 운동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지난 3월 찾은 서울화양초 운동장에선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뮤지컬 ‘애니’ 작곡한 美 음악가 스트라우스, 96세로 별세
세계적 명문인 뉴욕의 이스트만 음악학교를 졸업한 스트라우스는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작곡가 겸 지휘자인 나디아 불랑제(1887∼1979) 밑에서... 2024년 10월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애니’를 공연하는 모습. 한국에서 ‘애니’는 1985년 초연 이후 약 40년간 여러 차례 관객과...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창립 60주년 맞아 선후배 한자리 모여 기독교교육 방향성 모색.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진과 졸업생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

“교권 회복 무엇보다 중요… 교사소송 교육청서 책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영역에 자꾸 보육이 넘어오는 것은 포퓰리즘”이라며 “교사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기... 인해서 선생님이 부담을 갖는 걸 확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에는 청년층이 몰리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했다.

캠퍼스 축제의 다크호스…경찰 부스에 줄서는 대학생들 '화기애애'
땡입니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캠퍼스 잔디밭 위 세워진 푸른 천막 아래 흰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범죄 예방 퀴즈를 냈다. 답을 고른 학생들은 아깝다며 비명을 내지르거나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세종대 축제 '세종연회' 기간 중 자체 부스를 마련했다. 여성청소년과...

[6·3 대선] '모두까기' 이준석, 존재감 부각…'공약'은 묻혔다?
'스승의 날' 맞춰 교육 행보 나선 이준석 교권 보호·초등학교 0학년 제시 이재명·김문수 때리기에 묻힌 정책 메시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재명... 그는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에서 열린 즉석 유세에서도 이재명·김문수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진과 졸업생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학과 창립60주년 기념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광진구, 학교 찾아가 똑똑한 공부습관 알려준다.
5월부터 지역내 6개 중·고등학교 674명 학생 대상으로 학습컨설팅 - 교육 전문가가 학교 방문해 자기주도 학습법 강의, 1:1 상담 진행

[단독] 김문수, 도심 폐교에 아파트…'공급 공약' 띄운다 [대선 2025]
폐교 사유는 입학생 부족에 따른 학교운영 불가로 해당 지역의 저출산 및 학령인구 감소가 주된 요인인데, 이 부지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 관내 폐교는 강서구 소재 공진중·염강초, 성동구 소재 덕수고·성수공고, 광진구 화양초, 도봉구 도봉고 등 총 6개교입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강서구...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15일 서울 광진구의 학교 내 한경직기념예배당과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학과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열었다. 장신데 기독교교육과는 1965년 ‘기독교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국내 신학대학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지녔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교육 목회를...

광진구, 신자초 가는 길 안전해졌다
서울 광진구가 뚝섬로46길(자양동) 270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뚝섬로46길 일대는 초등학교가 인접한 주거 밀집 지역이다. 차량 통행이 잦은 반면 보행 공간이 부족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 광진구는 보행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민 의견수렴을...

"오늘은 서울교대"…이준석 '학식정치' 청년층 공략
이 후보는 15일 오전 서울교육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점심을 먹는다. 예비 교사들과 함께 취업, 진로, 정치 참여 등 청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는... 이어 오후 7시에는 서울 광진구로 이동해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유세에 나선다. 한편 이 후보는 징역 실효성을 강화하는 산업형 교정개혁 공약을 내놨다. 이...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원여고·광진학교·용곡중 발전 위한 특교 1억 8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광진구 관내 학교의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억 8000만원 규모의 특교를 확보했다고...

이준석 폭풍 행보…이번엔 교사들 만나 '서이초 사건' 논의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교육대학교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과 점심 식사를 갖는다. 앞서 지난 13~14일 이틀간 대구·경북(TK) 지역 선거운동을 통해... 이어 오후 7시에는 서울 광진구로 이동해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유세에 나선다. 당초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이 후보의 모교가 있는 혜화동 인근에서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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