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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공주·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검토"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지난 13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라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주시와 부여·청양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3-07-16
김태흠 충남지사 "공주·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요청 검토"
김태흠 충남지사가 호우 피해를 입은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요청 검토를 지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호우 피해를 입은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3-07-16
청양군, 장마철 재난피해 최소화 만전
배수장 등 집중 점검. [청양=최복규 기자]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 13일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혈압약도 못 챙겨 왔는데" 폭우에 대피한 주민 230명
연일 쏟아지는 비로 인해 전국에 호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는 지난 밤 폭우로 제방이 터져 주민 230여 명이 인근 초등학교로 긴급...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400㎜ 넘는 폭우에 산사태 나고 제방 무너져... 전국이 물난리
16일 오전 5시43분께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에서는 논산천 제방 일부가 무너져 주민 200여명이 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앞서 이날 오전 0시20분께 청양군은 청남면 대흥배수장 인근 지천 제방 붕괴가 우려돼 주민...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3-07-16
[종합] 충남 호우 피해 사망 4명 부상 2명…공주·청양 등 침수로 주민 대피
15일 오전 4시 18분 청양군에서도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입으로 주택이 붕괴돼 주민 1명이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충청신문  |  기사작성일 : 2023-07-16
[청양] 인명·농경지 피해 속출... 청남면 지천 제방 붕괴
충남 청양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평균 460mm 비가 내렸다.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논산천 제방 유실…충남지역 피해 잇따라
논산시는 조금 전 11시쯤, 이곳에서 가까운 성동면 우곤리 인근 제방도 유실됐다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 지천 제방이 유실돼 주민 203명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과...
KBS  |  기사작성일 : 2023-07-16
오송 사망자 8명으로 늘어…전국 폭우 사망자 35명 달해
쏟아진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 지하차도 침수 등이 잇따르면서 사망·실종자가 50명에 육박하고... 본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 주민 203명도 청남초등학교와 마을회관, 청어람센터 등에서 지내고 있다. 충남도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물폭탄 강타 충남 4명 사망…시설·문화재·농경지 등 피해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에서 사흘간 이어진 폭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 구체적으로 지난 14~15일 논산시와 청양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명이 숨졌고 1...
굿모닝충청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청권 '전례 없는 대홍수'…정진석, 총리와 통화 "특별재난지역 지정 추진"
집중호우가 지난 14~15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계속되면서 대전·충남북 지방에 전례 없는 대홍수 사태가 발생한... 정진석 의원은 "청양군 목면 화양 1~2리의 대규모 축사에 소 4000두가 고립됐다. 소들이 물에서 나오려 하지를...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3-07-16
나흘째 호우특보…충남 4명·세종 1명 등 5명 숨져
지난 15일 새벽 4시18분께 청양군 정산면에서 토사가 민가를 덮쳐 60대 1명이 매몰됐다가 2시간여 만에... 1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산사태는 147곳서 발생했다. 대전시에서는 도로 3건 등 공공시설 84건과 주택침수...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3-07-16
최대 ‘570㎜’ 물 폭탄 쏟아진 대전·세종·충남 산사태로 5명 사망…70대 물...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 주민 203명도 청남초등학교와 마을회관, 청어람센터 등에서 지내고 있다. 산사태는 총 147곳, 8.79㏊에서 발생했다. 지난 사흘간 충청권에 쏟아졌던 폭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16일 충남...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 논산천 제방 유실…금강 하류 둑도 붕괴 위기
폭우로 인해 충남과 전북 지역 곳곳에 있는 제방이 무너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이어졌습니다. 충남... 앞서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충남 청양군 청남면 대흥배수장 인근 지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주민 200여 명이 인근...
MBN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 논산천 제방 무너져 2백여명 대피...청양도 제방 붕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문자 이후 논산시 성동면 주민 2백여 명이 인근... 오늘 새벽 0시쯤은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 대흥배수장 인근 지천 제방이 붕괴돼 인양리와 왕진리, 아산리 주민...
BBS NEWS  |  기사작성일 : 2023-07-16
청양·논산 제방 붕괴로 400여 명 대피…충남 호우 피해 눈덩이(종합)
충남에서는 침수와 산사태로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 상태다. 재산피해도 늘고 있다. 16일 0시쯤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 있는 대흥배수장 인근 지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인양리와 왕진리, 아산리 등...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나흘간 569㎜ 폭우’…대전·세종·충남서 6명 사망
16일 대전시·세종시·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18분쯤 청양군 정산면에서 폭우에 유실된 토사가 주택으로 쏟아져 60대가 사망했다. 또 이날 오전 4시 53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한 야산 비탈면에서 쏟아진...
경향신문  |  기사작성일 : 2023-07-16
대전세종충남 폭우에 6명 사망·실종…농경지 3천200㏊ 침수
(세종=연합뉴스) 15일 새벽 충청권에 쏟아진 폭우로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하천 둑이 무너지자 군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충남 논산천 제방 무너져..금강 하류 둑도 붕괴위기
청양군도 낮 12시 34분 '목면 치성천 제방 붕괴가 진행 중'이라며 '하천 인근 및 저지대 주민은 즉시 안전한... 전북지역에선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용안면 주민들을 제외하고, 9개 시·군 주민 396명이 주택 침수와 산사태...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3-07-16
속절없이 불어나는 폭우 인명피해…사망·실종 50명 육박
송용리와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서 각각 70대와 60대 주민이 숨졌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한 수로에서는 60대 남성과 그의 아들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축 확인을 위해 나간 부친이 폭우에 휩쓸리자...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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